2년전에 중고 켄델 F4000을 사서 종종 산을 타고 니다가
몇달전에 오른쪽 브레이크 레버 쪽에서 오일이 새더라구요.
다시 블리딩 해도 또 새고 해서 바이크 크리닉에 수리를 맡겼습니다.
레버쪽을 분해해 보니깐 피스톤 쪽의 고무 파킹이 고장나서 오일이
새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고무파킹 하나구나 라고 생각 하고
고무파킹 하나만 바꾸면 문제가 해결 될줄 알았는데..
수입업체에서는 파킹만은 안팔고 AS 파트별로 판매를 한다고 하는데요
레바파트가 17만원인가 한다네요 ㅠ.ㅠ
고무파킹 하나때문에 17만원을 써야 하는건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많이 개선 되어져야 할 거 같습니다.
우리 나라 산악자전거 문화가 제대로 정착하려면 판매도 판매지만
사후 관리가 더 중요할거 같은데.. 이런 AS 정책은 큰 건림돌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 같은 경우가 더 많을거 같은데요... 에휴
몇달전에 오른쪽 브레이크 레버 쪽에서 오일이 새더라구요.
다시 블리딩 해도 또 새고 해서 바이크 크리닉에 수리를 맡겼습니다.
레버쪽을 분해해 보니깐 피스톤 쪽의 고무 파킹이 고장나서 오일이
새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고무파킹 하나구나 라고 생각 하고
고무파킹 하나만 바꾸면 문제가 해결 될줄 알았는데..
수입업체에서는 파킹만은 안팔고 AS 파트별로 판매를 한다고 하는데요
레바파트가 17만원인가 한다네요 ㅠ.ㅠ
고무파킹 하나때문에 17만원을 써야 하는건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많이 개선 되어져야 할 거 같습니다.
우리 나라 산악자전거 문화가 제대로 정착하려면 판매도 판매지만
사후 관리가 더 중요할거 같은데.. 이런 AS 정책은 큰 건림돌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 같은 경우가 더 많을거 같은데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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