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온라인샵에서 물건을 주문합니다.
박스를 열어보는 기쁨은 크고 작음을 가릴순 없는데,
가끔 박스 안에 '식량'을 넣어서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A샵의 경우는 '情'을 넣어서 보내주셨고, 4000번대 샵에선 '오곡쿠키'를 넣어서
보내주셨습니다..ㅎㅎ
잘 먹겠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는 기쁨은 크고 작음을 가릴순 없는데,
가끔 박스 안에 '식량'을 넣어서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A샵의 경우는 '情'을 넣어서 보내주셨고, 4000번대 샵에선 '오곡쿠키'를 넣어서
보내주셨습니다..ㅎㅎ
잘 먹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