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엔알에스님과 자장구타고 슬슬 마실겸 집으로 갔습니다.
딱 들어서는 순간..
요상한? 구조의 집과 눈에 확 들어오는 자장구...
일반인들은 이해를 못할테지만
같은 취미를 가진 부부라 이해가 가능한..( 건지 아님 기냥 밀어 넣은건지...ㅎㅎㅎ )
신혼집에 손님 자장구가 거실로 진입해도
아무런 태클이 없는 이 집...
엔알에스님 뒷뜰?에서 삼겹살 먹었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ㅋㅋㅋ
싸우지 말고 잘 사세요..얼라도 언능 낳고~~
참...00님 신랑 용돈좀 마이 주세요..술담배도 안하는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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