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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 거실풍경...

으라차!!!2008.05.17 09:17조회 수 1165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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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엔알에스님과 자장구타고 슬슬 마실겸 집으로 갔습니다.



딱 들어서는 순간..


요상한? 구조의 집과 눈에 확 들어오는 자장구...


일반인들은 이해를 못할테지만

같은 취미를 가진 부부라 이해가 가능한..( 건지 아님 기냥 밀어 넣은건지...ㅎㅎㅎ )


신혼집에 손님 자장구가 거실로 진입해도

아무런 태클이 없는 이 집...


엔알에스님 뒷뜰?에서 삼겹살 먹었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ㅋㅋㅋ

싸우지 말고 잘 사세요..얼라도 언능 낳고~~


참...00님 신랑 용돈좀 마이 주세요..술담배도 안하는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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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아직 다가져온것 아니죠??? 남은 놈들이 있을텐데요. ㅎㅎ
  • 으라차!!!글쓴이
    2008.5.17 09:32 댓글추천 0비추천 0
    옥천집에 그대로 있답니다. 근디 내 자장구가 왜이리 작아보이지...ㅡㅡ;;;
  • 대전 말고 옥천에서 뵐까요? ㅎㅎㅎㅎ
    하긴 뭐 궁디에 깔린거 절대 안내놓는다니 뭐 쩝 후루룩~~!
    엔알님 행복하게 사세요... ㅎㅎㅎ

    근데 대충 이해하면 저 일반인 아니죠? ㅎㅎㅎ

    쫌따 뵙것습니다. ~~!

    아~~ 졸려~!지금 열시 11시간이나??? 허거걱~~!난 을차님껜 관심 절대 없고 뽀은이한테만... ㅎㅎㅎ

    이제 터미널로 갑니다... 학회에...


    공부해야지요.

    ...
    ..
    ..
    .
    엔알님 뵙고십은데...
    지난 2005년에 통화한게 마지막인데...
  • 히~야~!! 잔차나무에 잔차가 주렁주렁 열렸군요...언제 수.확. 하시는지요...>.<
  • 햐!. 좋네요. 취미도 같으면 더 말할 나위가 없네요.
    저도 조만간에 제방 모습 올릴겁니다. 저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갈때까지 간듯해서요.
    아무튼 행복하게 잘사세요.
  • 어제 잠깜 뵈었습니다.
    사진상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참 숫기가 없더라는...오히려 제수씨께서 더 활발하더라는...
    개별 집들이 초대 기다리겠습니다.

    병수발 가시는 분들 붙들어 오라고 해서 얼굴 들기가...

    아무튼 반가웠습니다. 뻘건달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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