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군대에 있는 아들 면회를 갔다 왔습니다. 아들이 근무하는 부대에 보니 낙엽송 솔방울이 있더군요. 어렸을 때는 자주 보았던 것인데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최근에는 본 적이 없네요. 보물이라도 되는 양 몇 장 찍었는데 너무 당기다 보니 흔들렸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