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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가 열렸어요~~~~~~^^

쌀집잔차2008.05.19 23:15조회 수 909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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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니 앵두가 빨갛게 익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열리지는 않았는데


당도는 일품입니다^^


어젯밤 바람에 많이 상했습니다 ㅠㅠ....


오잉?


모하는건지?



멍멍이도 웃습니다












맛있게 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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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강아지도 입 벌리고 있군요...^^

    떨어지는~앵~두~는~♩~♬~아니~것~찌~유~♩^^ㅎ
    아니...쌀집 페밀리분들....남에 앵두는 와??...터시능교~!!!^^
  • 쌀집님은....방임죄여유...>.<::
  • 아.... 앵두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어릴적엔 많이 따먹었던 기억이....
  • 우앙~ 멍멍이의 정말 웃고 있군요. ><
  • 어제 앵두 많이 먹었는데 ㅎㅎ
    또 먹고 싶네요
  • 남쪽 지방은 벌써 앵두를..
    앙 먹고시포라..ㅎㅎ

    제가 근무하고있는 남한산성밑
    서하남쪽은

    이제
    뽕나무 오디가 빨갛게
    변신중입니다요.
  • 쌀집잔차글쓴이
    2008.5.20 11:40 댓글추천 0비추천 0
    헉 트래픽초과.... 정오만 지나면 다시 볼 수 있습니다요~~~^^
  • 최헌의 노래 "앵두"가 생각나네요..
  • 나는 사과나무 계열은 알러지가 있는 지라 하나도 안 땡기지만서도
    그 환경은 부럽심니다.
    큰아들 조만간 위대한 수학자 되겄심다. 입벌린 폼이 뉴튼 사촌하고 비슷한디요?ㅎㅎ
  • 근데 이거 앵두 맞나요?
    아무리 봐도 제가 먹던 앵두가 아닌거 같아요~~
  • 앵두 같은 입술
  • 지나가던 개가 웃고 있군요^^
    벌써 앵두가 익었네요

    제 시골집 측간 옆에는
    왕릉 만큼이나 큰 앵두나무가 자라고 있었는데
    유달리 크고 맛있는 앵두가 열려
    해마다 이맘때면
    동네 아이들이 모여들어 허기진 배를 채우곤 했지요

    그럴때마다 저는 그놈들은 훠이 훠이 쫏아 버리고
    따먹기 시작하는데
    한가지 찜찜한 거는
    지독한 *냄새였습니다

  • 쌀집잔차글쓴이
    2008.5.20 22:3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 앵두가 맛있는 이유는 기르던 풍산개가 *싸면 앵두나무 아래다 묻었거든요 ㅋㅋㅋㅋ
  • 앵두가 아니고 버찌같군요....
    앵두는 꼬투리가 저렇게 길지 않은데.....
    탑스럽게 열렸네요~~~~
  • 저도 체리에 한표...^^ 앵두나무가 저리 크지를 않습니다... 여튼 맛은 있어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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