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상황에서 판사들은 보호... 뭐라나??? 지네들이 중요한 사람으로 여기나 본데

    자기 신변 보호가 더 중한 인간들은   이제는 판사스럽다는 말로 대신해야 하겠네요.

    '판사스럽다' = 법률책만 딸딸외우고  돈많고 권력있는 사람을  위해

     양심 팔아먹고 그 들만을 위한 법 해석을 하는 사람으로 국민을 위해서는

     천하에 쓸모없는 인간을 말함


흠...

그냥.. 검색하다가..

제가 하고픈게 교수여서인지...

관심이 많은데...


ㅍㅍㅍ 김명호 교수 민사사건에서는 결국 졌군요...

형사에서 확정은 안되었으나 졌구요...ㅠ.ㅠ.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3&eid=QS0GR1S2wsdMOPt/MZxKmhvp13psl021&qb=sei47cijILGzvPY=&pid=fvfbSsoQsDZssuXagVlsss--477908&sid=SDSGVPE4NEgAACuFR1k

음... 조금은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옳은 것을 옳다고 말하지 못하면.. 선비가 아니라 했거늘,..

오늘날 우리 대학은 선비들이 사는 곳이 아닌가봅니다..


아흐~

진로를 바꾸어야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