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전거 라이트는 R2 LED 3구짜리 작은 플래시라이트입니다. 18650쓸때 500루멘이상 빛을 쏩니다. 물론 제 라이트보다 밝은 라이트들이 많습니다. 그런 라이트들에 대한 얘기가 되겠네요..
요즘 생긴 고민하나가... 한강에서의 사용입니다. 많은 구간에 램프가 적당히 켜있어서 사실상 이런 정도 광량의 라이트가 필요한 구간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안키고 다니면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상당히 위험하지요.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분은 그런 경험을 못해본 분이거나 밤눈이 굉장히 좋은 분이니 예외로 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여러 동호회에서 라이트상향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어 자동차도로를 탈때를 제외하고는 내리깔고 다닙니다. 그러나 아주 가끔 라이트를 하향해 달라는 얘기를 지나치면서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두번.. 그런데 이 라이트를 더 내리면 앞을 비추고 가는게 아니라 자전거 바퀴근처만 비추고 가라는 얘기가 되어 버리게 됩니다.
제가 좀 실험을 해 봤는데 라이트 하향을 하더라도 정면에서는 매우 눈이 부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라이트의 밝기가 단계별 조정이 되면 좋겠는데 제껀 그게 안되는게 가장 문제인것 같습니다.
한강에서의 라이트는 보통 P4한개의 밝기인 150루멘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P4라이트를 하나 더 구입하는것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중입니다.
요즘 생긴 고민하나가... 한강에서의 사용입니다. 많은 구간에 램프가 적당히 켜있어서 사실상 이런 정도 광량의 라이트가 필요한 구간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안키고 다니면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상당히 위험하지요.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분은 그런 경험을 못해본 분이거나 밤눈이 굉장히 좋은 분이니 예외로 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여러 동호회에서 라이트상향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어 자동차도로를 탈때를 제외하고는 내리깔고 다닙니다. 그러나 아주 가끔 라이트를 하향해 달라는 얘기를 지나치면서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두번.. 그런데 이 라이트를 더 내리면 앞을 비추고 가는게 아니라 자전거 바퀴근처만 비추고 가라는 얘기가 되어 버리게 됩니다.
제가 좀 실험을 해 봤는데 라이트 하향을 하더라도 정면에서는 매우 눈이 부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라이트의 밝기가 단계별 조정이 되면 좋겠는데 제껀 그게 안되는게 가장 문제인것 같습니다.
한강에서의 라이트는 보통 P4한개의 밝기인 150루멘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P4라이트를 하나 더 구입하는것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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