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아주 유명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기억하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고등학교때
졸린 눈을 비비며 듣곤 했는데~~
그때는 왜 그리도 좋던지 ㅎㅎㅎ
오늘은 이래저래 뒤척이다보니
잠이 오지를 않네요
억지로 잠 청하려 해도 고역이라서 잠시 접속했읍니다
친구라도 불러서 담소라도 나누고 싶어도....
그렇게 할수가 없네요
지금 전화하면 좋아라 할 사람이 없겠죠 ㅍㅎㅎ
오늘은 잠자기 틀렸고...내일 하품 하느라 정신 못차리겠네요 ㅎㅎ
잠 안올때 좋은 방법 없나요 ??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고등학교때
졸린 눈을 비비며 듣곤 했는데~~
그때는 왜 그리도 좋던지 ㅎㅎㅎ
오늘은 이래저래 뒤척이다보니
잠이 오지를 않네요
억지로 잠 청하려 해도 고역이라서 잠시 접속했읍니다
친구라도 불러서 담소라도 나누고 싶어도....
그렇게 할수가 없네요
지금 전화하면 좋아라 할 사람이 없겠죠 ㅍㅎㅎ
오늘은 잠자기 틀렸고...내일 하품 하느라 정신 못차리겠네요 ㅎㅎ
잠 안올때 좋은 방법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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