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팀프레임으로 잘 타오다가 얼마전 빅셔에 관심이 생겨서 장터매복,,, 세번거래실패후 이번에 후크에크로 구입했습니다 갠적으론 카본스테이 달린 빅셔를 원했는데.. 이제 당분간 이놈으로 열심히 타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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