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전경이 쓰는 꼭 `광화문` 이여야 하는이유 (분산되지 마세요)
나는 전경 출신이다. 그래서 쓴다. 전경이 집회하면 어떻게 진압한다고 보는가? 예전에 있었던 역사적인 서울역 회군, 심재철이라는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위대하신 정치인이 10만 학생을 해산시키고 유시민이 반발했지. 그때 밀고 갔다면 전두환은 분명 대한민국을 포기했을것이고 노태우는 대통령까지 오르지 못했다. 그리고 지금은 대한민국을 떠나 미국에 살면서 눈치만 보고 있을것이다.
서로 흩어지면 안된다. 당시는 알바도 없고 폰도 없고 인터넷도 없었다. 어떻게 그 많은 대학생 10만을 돌려보내는지 지금도 이해할수가 없다.
지금 여기도 알바들이 설치지만 분명 우리는 광화문이 목표요. 청계천인 시발점이지 목표가 아니다. 광화문이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 아쉽게도 지휘자가 없지만 강기갑 위원이나 누가 통솔해서 광화문을 점거한다면 상황은 우리가 이길수 있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그곳의 심장부인 광화문,
인구 천만인데 나온 사람은 10만도 안된다면 얼마나 통제가 심한지 아실거라 믿고 있다. 광화문을 잡아낸다면 분명히 관심없는 사람이라도 직장을 가기 위해 혹은 뭘 하기 위해, 무조건 통과해야만 하는 최고의 명당이란 말이다
광화문의 서울의 심장부다. 당연히 심장부를 목숨걸고 잡아야만 한다.
국민을 위하는 엄기영 사장, 경향신문, 한계레에 광고를 내라. 광화문이 목표요 청계천인 시작일뿐이라고, 거기를 점거해야 천만의 인구중 백만 이상이 들어올수 있다고 말이다
전경이 진압하는 방법은 반으로 줄이고 반으로 줄이고 또 줄인다. 한 마디로 분산이다. 10만이 나왔는데 여기 1만, 저기 1만, 뒤에 1만, 앞에 1만, 이러면 안된다. 10만은 말도 안되며 최소 100만이어야 다른 방송사와 신문사도 생각을 바꾸고 협조한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광화문이며 설령 두들겨맞고, 뻗고, 어떻게 되더라도 해산은 절대 안되며 해산하는 그 즉시, 이민가는것이 최선책이 될것이다.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진압이 불가능하다. 전두환 정권때 심재철이 해산했기 때문에 역공당한것이다.
명심해라. 서울의 심장부는 광화문이고, 광화문을 차지한다면 우리가 이긴것이나 다름없다. 헤어지고 헤어지더라도 근처여야 한다. 명심해라. 몇 만이 나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나올때는 반드시 광화문이어야만 한다. 그게 안되면 하나마나다
경향, 한계려, 엄기영 사장에게 이야기하든지 통보하든지, 목표는 광화문이라고 해라. 지금 확실한 리더가 없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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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많이 퍼 날라주세요!!!
나는 전경 출신이다. 그래서 쓴다. 전경이 집회하면 어떻게 진압한다고 보는가? 예전에 있었던 역사적인 서울역 회군, 심재철이라는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위대하신 정치인이 10만 학생을 해산시키고 유시민이 반발했지. 그때 밀고 갔다면 전두환은 분명 대한민국을 포기했을것이고 노태우는 대통령까지 오르지 못했다. 그리고 지금은 대한민국을 떠나 미국에 살면서 눈치만 보고 있을것이다.
서로 흩어지면 안된다. 당시는 알바도 없고 폰도 없고 인터넷도 없었다. 어떻게 그 많은 대학생 10만을 돌려보내는지 지금도 이해할수가 없다.
지금 여기도 알바들이 설치지만 분명 우리는 광화문이 목표요. 청계천인 시발점이지 목표가 아니다. 광화문이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 아쉽게도 지휘자가 없지만 강기갑 위원이나 누가 통솔해서 광화문을 점거한다면 상황은 우리가 이길수 있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그곳의 심장부인 광화문,
인구 천만인데 나온 사람은 10만도 안된다면 얼마나 통제가 심한지 아실거라 믿고 있다. 광화문을 잡아낸다면 분명히 관심없는 사람이라도 직장을 가기 위해 혹은 뭘 하기 위해, 무조건 통과해야만 하는 최고의 명당이란 말이다
광화문의 서울의 심장부다. 당연히 심장부를 목숨걸고 잡아야만 한다.
국민을 위하는 엄기영 사장, 경향신문, 한계레에 광고를 내라. 광화문이 목표요 청계천인 시작일뿐이라고, 거기를 점거해야 천만의 인구중 백만 이상이 들어올수 있다고 말이다
전경이 진압하는 방법은 반으로 줄이고 반으로 줄이고 또 줄인다. 한 마디로 분산이다. 10만이 나왔는데 여기 1만, 저기 1만, 뒤에 1만, 앞에 1만, 이러면 안된다. 10만은 말도 안되며 최소 100만이어야 다른 방송사와 신문사도 생각을 바꾸고 협조한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광화문이며 설령 두들겨맞고, 뻗고, 어떻게 되더라도 해산은 절대 안되며 해산하는 그 즉시, 이민가는것이 최선책이 될것이다.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진압이 불가능하다. 전두환 정권때 심재철이 해산했기 때문에 역공당한것이다.
명심해라. 서울의 심장부는 광화문이고, 광화문을 차지한다면 우리가 이긴것이나 다름없다. 헤어지고 헤어지더라도 근처여야 한다. 명심해라. 몇 만이 나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나올때는 반드시 광화문이어야만 한다. 그게 안되면 하나마나다
경향, 한계려, 엄기영 사장에게 이야기하든지 통보하든지, 목표는 광화문이라고 해라. 지금 확실한 리더가 없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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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많이 퍼 날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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