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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시합장...^^

mtbiker2008.05.26 10:18조회 수 1686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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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뵈기로 우선 2 장만...ㅎ

방이 없어 왈바 팀차에서

기름값 아끼려고 입김으로 차를 덥혀서 잠을 청했던 저희들에게...

밥먹듯이 고기로 배채워주신...

벽새개안 님...마.창.진. 분들 고맙습니다...ㅜ.ㅜ


부산 오장터의 조직력,단합된 힘은...너무 부러웠습니다. : )



mtb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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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하늘바람향
    2008.5.26 10: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옷! 공익님 져지 이뿌답! ♡.♡
  • 그루퍼
    2008.5.26 11:34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웃!!
    팔딱팔딱 뛰는 저 근육 좀 바바!
    사진 올릴만 하잔어!!!
  • 벽새개안
    2008.5.26 19: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잘 가셨나요...

    담에 서울에서 한번 뵙죠....^ ^

    아침에 그 몰골들을 좀 담아 놓아서..

    평생 협박용으로 사용 했어야 했는데..

    사진 찍는 것 조차 잊어버렸다는...ㅋ
  • 우현
    2008.5.26 20:01 댓글추천 0비추천 0
    무주 대회 참관 한지가 4년이나 되는군요..
    즐거운 시간임에 틀림 없었겠지요.
    부상당한 선수는 쾌차하길 기원합니다.
  • mtbiker글쓴이
    2008.5.26 20:12 댓글추천 0비추천 0
    공익님 져지는 제가 시카고에 있었을 때...

    오로라 까지 5시간 걸려 기차 타고 사온 것입니다...ㅋ

    가장 아끼는 가벼운 적갈색의 FLY 자켓을 안입은게 아쉽군요...

    펄이즈미 주인장 상대로 1시간 동안 실갱이하면서 가격 깎아서 사온건데...^^;
  • 용가리73
    2008.5.26 21:05 댓글추천 0비추천 0
    mtbiker님, 박공익님, 그리고 그대있음에님..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숙소가 없어서 그냥 차에서 주무셔야 했다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네요.

    진작에 저희 숙소를 찾아 주시지 그랬어요. 아주 널찍했거든요.. 술도 많이 남았었는데...ㅎㅎ

  • 날으는돈까스
    2008.5.27 08:22 댓글추천 0비추천 0
    mtbiker님 실제로 보니 미남이시더군요..
    제 앞을 바로 지나가셨고, 저 혼자 있었는데, 소심한 저는 인사도 못드리고..ㅜ.ㅜ
    이런 기회가 앞으로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돌아오는 길에 후회 되더군요.. ^^
  • 하늘바람향
    2008.5.27 09: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mtbiker님이 미남이시면서 목소리도 죽입니다.캬캬
  • 십자수
    2008.5.27 14:09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리 하나는 미남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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