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주 시합장...^^

mtbiker2008.05.26 10:18조회 수 1686댓글 9

  • 2
    • 글자 크기






맛뵈기로 우선 2 장만...ㅎ

방이 없어 왈바 팀차에서

기름값 아끼려고 입김으로 차를 덥혀서 잠을 청했던 저희들에게...

밥먹듯이 고기로 배채워주신...

벽새개안 님...마.창.진. 분들 고맙습니다...ㅜ.ㅜ


부산 오장터의 조직력,단합된 힘은...너무 부러웠습니다. : )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 오옷! 공익님 져지 이뿌답! ♡.♡
  • 오웃!!
    팔딱팔딱 뛰는 저 근육 좀 바바!
    사진 올릴만 하잔어!!!
  • 잘 가셨나요...

    담에 서울에서 한번 뵙죠....^ ^

    아침에 그 몰골들을 좀 담아 놓아서..

    평생 협박용으로 사용 했어야 했는데..

    사진 찍는 것 조차 잊어버렸다는...ㅋ
  • 무주 대회 참관 한지가 4년이나 되는군요..
    즐거운 시간임에 틀림 없었겠지요.
    부상당한 선수는 쾌차하길 기원합니다.
  • mtbiker글쓴이
    2008.5.26 20:12 댓글추천 0비추천 0
    공익님 져지는 제가 시카고에 있었을 때...

    오로라 까지 5시간 걸려 기차 타고 사온 것입니다...ㅋ

    가장 아끼는 가벼운 적갈색의 FLY 자켓을 안입은게 아쉽군요...

    펄이즈미 주인장 상대로 1시간 동안 실갱이하면서 가격 깎아서 사온건데...^^;
  • mtbiker님, 박공익님, 그리고 그대있음에님..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숙소가 없어서 그냥 차에서 주무셔야 했다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네요.

    진작에 저희 숙소를 찾아 주시지 그랬어요. 아주 널찍했거든요.. 술도 많이 남았었는데...ㅎㅎ

  • mtbiker님 실제로 보니 미남이시더군요..
    제 앞을 바로 지나가셨고, 저 혼자 있었는데, 소심한 저는 인사도 못드리고..ㅜ.ㅜ
    이런 기회가 앞으로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돌아오는 길에 후회 되더군요.. ^^
  • 아~mtbiker님이 미남이시면서 목소리도 죽입니다.캬캬
  • 다리 하나는 미남이죠...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2)
DSCF4299.JPG
593.6KB / Download 5
DSCF4358.JPG
594.6K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