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뵈기로 우선 2 장만...ㅎ 방이 없어 왈바 팀차에서 기름값 아끼려고 입김으로 차를 덥혀서 잠을 청했던 저희들에게... 밥먹듯이 고기로 배채워주신... 벽새개안 님...마.창.진. 분들 고맙습니다...ㅜ.ㅜ 부산 오장터의 조직력,단합된 힘은...너무 부러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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