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만 해도 조중동의 태도는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을 우려하는 기사를
내놓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은 완전 딴판이 되었죠...
근데 보면 조중동도 어쩔수없는 길을 가는건지도 모릅니다..
여당에 붙어 친여정책의 기사들을 씀으로써 그들에게 선택되어지고
그래서 계속 명맥을 유지하는 거겠죠..
이들이 진실성을 깨달아 사실 그대로 기사를 쓴다면 이들에게 버림받겠죠..
아울러 국민들에게도 버림받을테고...
그럼 결국 폐간되는거죠..
즉.. 공정성과 사실그대로의 기사를 기대하기란 힘들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들이 태도를 바꿔 진실된 기사를 낸다해도 이들을 선택할 독자들은 별로 없겠죠.
오늘도 청계광장과 광화문에서 촛불시위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그제에 이어 어제.. 거리 가두시위로 그제와 어제 60여명이 연행되었죠..
오늘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수수방관하고 공권력을 내세워 강력진압만
한다는 정부를 보면 사태는 확산되면 확산됐지 수그러들지는 않을 모양새 입니다..
어제도 새벽1시까지 종로 가두시위 생중계 방송을 봤습니다만
이거 쉽사리 실태래가 풀릴거 같지 않습니다..
이와중에 대통령은 중국으로 내빼듯 떠나버리고.. 나라꼴이 어떻게 될런지 걱정입니다.
내놓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은 완전 딴판이 되었죠...
근데 보면 조중동도 어쩔수없는 길을 가는건지도 모릅니다..
여당에 붙어 친여정책의 기사들을 씀으로써 그들에게 선택되어지고
그래서 계속 명맥을 유지하는 거겠죠..
이들이 진실성을 깨달아 사실 그대로 기사를 쓴다면 이들에게 버림받겠죠..
아울러 국민들에게도 버림받을테고...
그럼 결국 폐간되는거죠..
즉.. 공정성과 사실그대로의 기사를 기대하기란 힘들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들이 태도를 바꿔 진실된 기사를 낸다해도 이들을 선택할 독자들은 별로 없겠죠.
오늘도 청계광장과 광화문에서 촛불시위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그제에 이어 어제.. 거리 가두시위로 그제와 어제 60여명이 연행되었죠..
오늘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수수방관하고 공권력을 내세워 강력진압만
한다는 정부를 보면 사태는 확산되면 확산됐지 수그러들지는 않을 모양새 입니다..
어제도 새벽1시까지 종로 가두시위 생중계 방송을 봤습니다만
이거 쉽사리 실태래가 풀릴거 같지 않습니다..
이와중에 대통령은 중국으로 내빼듯 떠나버리고.. 나라꼴이 어떻게 될런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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