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떤 샵에서 킹 드라이브 루브를 샀읍니다
여기 왈바에 굼디 회원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으로 정비하는 방법을
미리 봤지만 그래도 혹시나 이야기로 들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해서
"스프라켓을 빼고 어떻게 하면 될까요? 개인 정비를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말했더니 "그걸 공짜로 가르쳐 줘요?" 이렇게 말했읍니다
물론 자기만의 노하우도 있을것이고 직접 해줘야 공임비도 받을
텐데 자가 정비 하겠다는 저에게 자세히 가르쳐 주긴 어렵겠지요..
또 어린이 자전거 사러온 부부도 있었기에 긴 말 하기는 어려웠을것입니다
그래서 "그럼 얼마나 뿌려줘야 하나요?" 했더니.."적당히요.."
"적당히..." 이게 참 애매한 말이더군요....^^
어쨋든 참 재미있는 경험이었읍니다..
그 샵을 비판 하려고 쓴 글은 절대 아닙니다
제 가 모르는 바쁜 사정이 있었겠지요..
그래도 전용 오일을 팔면 사용법정도는 간단히라도 이야기 해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약을 먹어도 식후 30분인지 공복에 먹는지 식전 30분에 먹는지
이야기 해준던데...^^
여기 왈바에 굼디 회원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으로 정비하는 방법을
미리 봤지만 그래도 혹시나 이야기로 들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해서
"스프라켓을 빼고 어떻게 하면 될까요? 개인 정비를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말했더니 "그걸 공짜로 가르쳐 줘요?" 이렇게 말했읍니다
물론 자기만의 노하우도 있을것이고 직접 해줘야 공임비도 받을
텐데 자가 정비 하겠다는 저에게 자세히 가르쳐 주긴 어렵겠지요..
또 어린이 자전거 사러온 부부도 있었기에 긴 말 하기는 어려웠을것입니다
그래서 "그럼 얼마나 뿌려줘야 하나요?" 했더니.."적당히요.."
"적당히..." 이게 참 애매한 말이더군요....^^
어쨋든 참 재미있는 경험이었읍니다..
그 샵을 비판 하려고 쓴 글은 절대 아닙니다
제 가 모르는 바쁜 사정이 있었겠지요..
그래도 전용 오일을 팔면 사용법정도는 간단히라도 이야기 해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약을 먹어도 식후 30분인지 공복에 먹는지 식전 30분에 먹는지
이야기 해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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