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하다...
색다른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 간혹 회사 때려치웠냐라고 들을 때가 있는디..
토, 일만 갑니다. ㅋㅋㅋ )
요즘음 말빨?이 좀 늘어
물건 파는데도 한 몫을 하고 있는데....
재밌기도 하고 보람도 있습니다.
속도도 많이 늘었고
물건 이름도 많이 외웠고...ㅋㅋㅋ
간혹 간 쓸개 허파 창자까지...타는 경우가 있더군요.
어려운? 손님들 만날땐...
장사하는 친구들 생각 나더만요...
장사하는 친구넘들이 손님 상대 하기가 어렵다는 투정을 들을때마다...
" 마..그럴수도 있는거지..."
무심코 뱉곤 했는데...
아...................................
사장도 아니고...알바교육생인디...피부로 확 와닿습니다..
종업원이 이런디..사장은 어떻겠나 싶기도 하고...
화딱지가 확 치밀어 올라 창자가 기냥 꼬이는듯한... ㅡ,.ㅡ
그래도 싫은 내색 안하고 손님 입장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손님 무사히? 가시면
그제서야 입이 바짝바짝 마릅니다. ㅎㅎㅎ
요즘 꽃집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
.
.
.
.
우리회사 최고~~~ ㅡㅡ;;;
.
.
.
.
아..근디 요즘...
장사가 체질이라는 소리를 손님들께 많이 듣고 있습니다. ㅡ,.ㅡ
다행히 리톱스 발아에 성공했습니다만...
400개중 한 280여개??? 나온것 같습니다...조금 웃자란것 같네요.
어미마냥 클라믄..한 2년여가 걸릴것 같습니다.
1년 반 뒤에 보내드릴께요... ㅡㅡ;;;
색다른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 간혹 회사 때려치웠냐라고 들을 때가 있는디..
토, 일만 갑니다. ㅋㅋㅋ )
요즘음 말빨?이 좀 늘어
물건 파는데도 한 몫을 하고 있는데....
재밌기도 하고 보람도 있습니다.
속도도 많이 늘었고
물건 이름도 많이 외웠고...ㅋㅋㅋ
간혹 간 쓸개 허파 창자까지...타는 경우가 있더군요.
어려운? 손님들 만날땐...
장사하는 친구들 생각 나더만요...
장사하는 친구넘들이 손님 상대 하기가 어렵다는 투정을 들을때마다...
" 마..그럴수도 있는거지..."
무심코 뱉곤 했는데...
아...................................
사장도 아니고...알바교육생인디...피부로 확 와닿습니다..
종업원이 이런디..사장은 어떻겠나 싶기도 하고...
화딱지가 확 치밀어 올라 창자가 기냥 꼬이는듯한... ㅡ,.ㅡ
그래도 싫은 내색 안하고 손님 입장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손님 무사히? 가시면
그제서야 입이 바짝바짝 마릅니다. ㅎㅎㅎ
요즘 꽃집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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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최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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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디 요즘...
장사가 체질이라는 소리를 손님들께 많이 듣고 있습니다. ㅡ,.ㅡ
다행히 리톱스 발아에 성공했습니다만...
400개중 한 280여개??? 나온것 같습니다...조금 웃자란것 같네요.
어미마냥 클라믄..한 2년여가 걸릴것 같습니다.
1년 반 뒤에 보내드릴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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