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까페에 올렸던 사진인데
딸자랑 한번 해볼까 해서 왈바에도 올려보렵니다. ㅎㅎ
아내자랑, 딸자랑 하면 팔불출 이라던데.. ㅋㅋ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아이를 볼때면 역시 건강이 제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요즘은 쫌 컸다고 슬슬 땡깡을 부리기 시작하네요..
바쁘고 힘들지만 다연이 볼때면 힘이 솟아납니다. ㅎㅎ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다연이와..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를 낳아주고 키워주고 있는 저의 반쪽
제 아내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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