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느 신문에서 정치부 기자가 예전부터 손학규대표에 대한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전 몰랐는데 학자출신이더군요, 정치에 뛰어들어서 아무것도 모르니까 정치부 기자를 불러서 자기좀 가르쳐 달라고 했답니다,국회위원이 기자에게 경제니,정치니 가르쳐 달라는데,안 가르쳐 줄수있나요?
자료찾아주고,어쩔땐 새볔까지 공부를하고 했다고도,, 그렇게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국회위원 처음봤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이 나라는 잘 될것이다,고 했는데 이번 대선으로 당을 나왔고,민주당 경선에서 지고,총선에서도 낙선하고,, 한나라당에 가만히 있었으면 총리나 여당 대표는 충분이할 그릇인데, 안타까운 현실이라 하더군요,,지금 대통령은 국민을 섬긴다고,쳐 씨부리쌌터니만, 지들 1%를 위해서 저렇게 하는군요, 방송장악도 하고, 현직 장관들 보세요,문화부 장관하는말부터 시작해서 인수위, 농부장관,경찰들은 애들 뒷조사나 하질 않는지.. 밀실에서 대운하한다고하고,,
독도문제, 공기업문제,보험,,집권초기에7%성장외치더니만... 농민들 약 먹고 죽어도 눈하나까닥안고, 눈이 작아서 안 보일수도,,, 또 교육부에도 문제, 뭐 하나 해 놓게 없잖아.. 그렇다고 몇년후를 보고 ,전문가나 국민의견구렴해서 구상을 내 놓는것 하나없고, 무슨 발상이나 생각나면 한번 해볼까
고따우 일만하니.. 정말 열받습니다, 순수한 촛불집해도 경찰동원해서 뒷조사를시키다니...
요즘은 조중동 신문들도 하나씩 명바기 안 좋다는 기사를 쓰고 있더군요,,
바꿔야 하는데... 정말 방법이 없는게 5년 모든 국민이 맘고생 심하네요..
요즘 손목까지 다쳐서 잔차도 못 타는데..잉!!!! 뭐 즐건일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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