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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많이 따라 불렀던 노래입니다. 즐거운 주말 휴일 보내세요.

gracest2008.05.31 20:41조회 수 102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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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8c1U3yD8Ppk$

이노래는 잘 아는 노래인데 가수의 젊은 시절과 지금의 모습을 본 것은 참

오랜만 이군요. 가사도 참 좋고 가창력도 좋고 왜 전 자꾸 과거로 가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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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진~~..난 단지.. (by ........) 입문은 시켰지만 왠지 걱정이. (by grac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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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기억납니다. 나팔통바지에 살살 흔들면서 노래하던 멋진 모습....
    로커스트 싱어 김태민 지금은 평범한 아줌마로 변했지만 아름답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gracest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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