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입문 시킨지 이제 2달 되어가는데 가끔 같이 라이딩 하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하지만 조금 걱정이 되는 것이 있는데, 부상걱정 입니다. 아무리 부상은 자기 책임이라지만
입문시킨 제가 큰 죄를 지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직은 큰부상이 없었지만, 난이도 높은 곳을 즐겨타는 저와 똑같이 내려오려고 하니 좀 걱정이 됩니다. 물론 그덕에 실력이 많이 늘었지만 큰 부상의 순간도 많았지요. 가족이 있는 분들인데 차근히 실력을 쌓으면 좋으련만
중간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중급 고급 실력자들의 코스를 도전하니 걱정이 됩니다. 그냥 놔뒀다가 큰 사고나면 이거 어떻게 해야 할지, 갑자기 걱정이 됩니다. 운전도 면허취득후 1에서 2년이 가장 사고가 많다고 하던데 말입니다.
하지만 조금 걱정이 되는 것이 있는데, 부상걱정 입니다. 아무리 부상은 자기 책임이라지만
입문시킨 제가 큰 죄를 지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직은 큰부상이 없었지만, 난이도 높은 곳을 즐겨타는 저와 똑같이 내려오려고 하니 좀 걱정이 됩니다. 물론 그덕에 실력이 많이 늘었지만 큰 부상의 순간도 많았지요. 가족이 있는 분들인데 차근히 실력을 쌓으면 좋으련만
중간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중급 고급 실력자들의 코스를 도전하니 걱정이 됩니다. 그냥 놔뒀다가 큰 사고나면 이거 어떻게 해야 할지, 갑자기 걱정이 됩니다. 운전도 면허취득후 1에서 2년이 가장 사고가 많다고 하던데 말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