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2
-
애초에 이 정권의 유전인자가 그렇습니다.
비리, 도둑질,부정,폭력성....대체로 큰기술을 가진 유전인자죠. -
나라가 어찌될라꼬.....?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국민의 원성을 저버리는 군주가 잘된 군주가 없다는 사실을 .....
-
이 정부가 정말 어쩌려고 이러는지...
-
저게 뭐하자는 건지... 전국민이 다 시위대가 되어야 멈추는 것인지.. 에효...답답하네요...
-
잃어버린 십년동안 저게 하고 싶었나???? 왜 이런 동영상이
지상파를 통해서 볼수 없고 인터넷에서만 봐야되는지 아쉽네요
저분... 머리에 충격이 상당한듯 한데.. 치료 잘받으시길 바랍니다. -
어?...이거 제가 중학생때 길거리에서 보던 장면이네요. 그때 노태우 시절이었는데..
-
볼수록 울화통이.......
-
쟈들... 군대 대신 가는 전경 아닌가요??
경찰쪽 수돗물에 약을 태우나??
교육을 저렇게 시키나..?? 시킨다고 하나??
아무래도 약 쪽이 유력한거 같네요.. -
정말로 이렇게 될 줄 모르고 한나라당 뽑았는가요?...저는 이렇게 될거라 예상했는데....그들의 뿌리가 그런거 였는데...
-
이제 종착역을 향해서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우리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처철하게 반성합니다. sbs 뉴스 마지막 멘트 " 청와대를 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경찰은 국민을 더 지켜줘야한다" 조금만 대선 총선때 귀 기울렸 더라면 이런 불행한 사태는 오지 않았을 것을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
청와대가서 모할라고 청와대로 가죠? 청와대 가게 놔두면... 청와대 점거할껀가요?
머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촛불집회는 집회로서 끝났어야 합니다. 경찰도 청와대가지말라고
대형 스피커로로 엄청 떠들었두만...
-
지..누나 동생도 없나...아무리 그래도...오공화국도 아니고......참..나...
-
정말 저 화면이 2009년 6월1일인가요?
-
출처는 다음의 아고라 광장입니다. ... 그곳에 들어가시면 지상파를 통해 보실수 없던 일반시민들이 찍은 생생하고 진실된 사진과 영상을 많이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분명 집회는 평화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경찰들의 행동은 예전 돌멩이와 화염병을 던져대던 운동권 학생들한테나 행할 행동들입니다. ...청와대에 가지말라고 했는데 가려고 했다고 해서 '무력진압'이 합당화 될 수는 없습니다. ...국민들이 청와대로 가려고 한 이유는 대통령하고 소통해보고자 함이 아니었을까요?
-
현 사태의 모든 발단은 청와대에서 시작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현 사태의 모습을 청와대 앞까지 가서 보여주겠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청와대로
가겠다는 것이겠지요...
현재 반정부 시위도 아니고...해법을 제시하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즉, 고시철회, 재협상이라는 ..것은..국민이 이렇게 명분을 만들어 줄때....
'우리도 미국측 과의 협상을 지키려고 최대한의 노력을 했다' 라는 인상만 청와대에서
보여주면 되는 것입니다....(지금으로서는 이 방법 외엔....)
뭐할려고(??) 청와대를 가겠다는 것이 아니고...
그..뭐를 (??) 해달라고....청와대로 가겠다는 것이겠지요..
정치가들에게는....
이승만 하야....때 처럼....그 문앞에서 소리를 외치겠다는 의지인 셈이기도 하겠지요....
청와대 가지말라고??....그건..어느 법률 상에 나와 있는 것인지요...
대통령령도 아니고..긴급조치 00호도 아니고...
그냥 경찰이 가지 말라고 하면..가지 말아야 하는 것인지요...
시위대가 범하고 있는 법률 위반은....
집회에 관한 법률 위반정도의 사안입니다....
어떤 물리적인 폭력적 행위는 없었는데....
이를 오히려 경찰들이 방패를 무기 삼아...물대포를 쏘아가며....군화발로 걷어차며...
진압을 하는 것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 할 수 없는 것이겠지요... -
이런 젠장...... 좀 전에 YTN에서 본 동영상 이군요.....
이건 뭐 80년대 초 이데올로기의 정립(?)에 대한 투쟁도 아니고...참..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에라~~~이 ***넘들아... -
경찰한테는 청와대 진입로가 죽어라 지켜야 되는 사지선일껍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지켜야되는... 그것을 놔두면 경찰은 직무유기고....
폴리스라인 넘어서 과격진압하는 해외영상보면서 박수치면서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모이셨던분들이 폴리스라인을 벗어나진 않았나 먼저 생각해 봅니다. -
저런 행동하는 전경애들 입장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왜냐면 그들은 쫄따구....까라면 까야 되고
안까면 명령불복종으로다가...엄한 벌이 기다리고...
문제는 그러한 명령을 내리는 근본 원흉이 어떤 넘인지.....처단을 해야 할듯...
뭐...정권을 탈취하려고 그러는것도 아니고
대통령자리 당장 내놓으라는것도 아니고
정부를 전복시키고자 하는것도 아니고
먹으면 심각한 병이 들게 되는 소고기를 수입하지 말아달라는 주장을 하는건데
저렇게 무자비하게 제나라 국민들을 저렇게 마구 밟아대는것이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건지.......ㅜㅜ -
정말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독재시절이 생각나네요 -
힘없는 여자 머리를 군화발로 짓밟는 장면을 보면서 참...
경찰말을 안들었으니..위에서 시켰으니.. 맞는건 당연하다는 논리인가..
누구를 위한 권력이고 국민들이 왜 정부를 두려워해야 하는가.. -
정말! 이건 아닙니다!!!
-
카메라 있으신분들 우리 촬영하러 갑시다.
-
철옹성처럼 버티던 한나라당이 드디어 무너지기 시작하겠군요.
-
미친놈들이죠 인터넷시대에 저런 무지막지한 짓을.....
잠 안재우고 악에 바치게 했을거라고 생각 하지만 방법이 저것 밖에 없는지....
분노가 치미는군요. 청춘들이여 일어서소서
그대들이 죽으면 나라가 주저 앉습니다. -
현재의 2MB을 보면서 조선시대의 패륜아 폭군 연산군이 생각나는것은 왜 일까요?
매우 어렸을때 419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조금더 지난후 516을 보았습니다.
그 이후로 최루탄과 화염병을 보면서 성장을 했고,
군에 있을때 12,12가 터졌고, 518광주 민주화 운동이 일어 났습니다.
이나라에 민주주의는 없었고, 폭력과 탄압만이 난무했었습니다.
이후 서서히 민주화가 이땅에 자리잡기 시작했고 민주화의 뿌리가 정착을 하려고 하는 지금에.........
이 무슨 개같은 작태 랍니까.
이 대한민국이 현X건설 입니까?
사장의 말 한마디에 굽신거리며 무댑포로 땅파고, 다리놓고 하는식의 개인회사 인줄 아는가 봅니다.
그냥 한번 찌그려 봤습니다.
연산군과 2MB의 차이점이 뭘까요?
그때나 지금이나 민심은 같지 않을까요?
-
어느 여고생은 소화기인지 물대포인지 정면에 맞아 실명되었다고 하고...아침부터 저 동영상 보고 이내 계속 심난합니다. 날씨도 꾸물꾸물해지는데 더욱 우울하네요.
-
현장에서 보면.. 그들은 위에서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한다는 생각 안듭니다.
자발적으로.. 어쩔땐 방패 휘두르며 즐거워 하는것도 봤습니다.
이미 그들의 생각속에 왜 시위하는지 저 사람들이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은듯 하더군요.
거짓말 같죠? 저도 거짓말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저도 몰랐다가 다음 아고라방에 가서 올라온 사진들과 동영상에 충격먹었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이명박 정권. 얼마 안남았습니다.
역사가 말해주듯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어떤 경우에도 물러서거나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외세가 침입하면 힘을모아 물리쳤고 독재자가 탄압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독재를 무너뜨렸습니다.
역사는 돌고 돈다는 말을 이명박 정권은 과연 알고 있을까요? -
전경 저놈 누군지 알 수 없나??
쌍늠 자슥 -
제 정신이 아니군...
-
봉으로 머리 치는 새끼 담으로 저새낄 패고 싶군요..
-
명박이가 백골단을 부활시켰으니...
-
서울시 경찰과장 이라는 개자식이 방송에 나와서 한다는 말이
물대포는 시민들에게 전혀 신체상 피해를 안준다고 하네요.
특공대는가 5명만 투입이 됐고 시민들 안전을 위해 투입했다고 하네요. -
물대포 발사장면이 해외 뉴스에 대서특필 되었다네요. 이것도 국위선양이라고 하겠죠? 파란 기와집에서는.
-
범인은 흰색 엑스반도(반사테잎)찬 놈이고 카메라 제지하는자는 기동대 중대장보다 한계급 위인 경정인 것으로 보아 경비교통과장이나 기동단 간부로 보이는데...얼굴이 노출돼 있고 자체 감찰조사중이라하니 조만간 결과가 나오겠지요.
-
죄질이 극히 불량스러운 것은 위해나 폭력이 가해지고 있는 상황이 아닌 떠밀려 들어오는 인파속의 여학생 머리채를 의도적으로 잡아 당겨 쓰러뜨리고 (반사 엑스반도 착용자-혼자 착용하고 있음) 밟는 상황으로 보임
-
동료의 제지를 받지 않는 것으로보아 수경(병장) 짬밥정도는 되지 않을런지...
-
2mb는 누구처럼 중간?평가 안하나요~ 남은 임기걸고 대운하랑 의료민영화 같이 걸어서 국민들에게 선거로 심판받고 50% 넘으면 서로 조용히 물러나기 하면 어떨까요~ 너무 답답하고 암울한 마음에********
-
백골단......개자식들...
-
구속수사하는지 지켜보아야 할겁니다. 소대장 중대장 지휘책임을 엄격히 물어야할것은 지휘관의 묵인없인 절대 일어날수 없는 일이며 제멋대로 범죄를 저지른 넘이라면 전과자로 제대시켜 사회에 발붙일수 없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저런넘을 세금으로 밥을 먹였다는게 치욕입니다.
-
경찰 정경들이 인제는 시민들이 축구공으로 보이구나
미친소를 막기전에 미친 경찰을 골라서 콩밥을 먹어야된다.
확 자전거타고 가다가 때리박아버렸으면 속이 시원하겠다.
-
이 쥐새끼들~~~~~~~~~~~~~~~~~~`
-
아 이런...., 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 Bikeholic | 2019.10.27 | 3105 |
188103 |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 바보이반 | 2009.12.22 | 1362 |
188102 |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 mtbiker | 2011.03.22 | 1563 |
188101 | 龍顔이 맞나요? (무) | 십자수 | 2004.07.14 | 379 |
188100 | 女難(여난) 2題26 | 靑竹 | 2007.11.21 | 1718 |
188099 | 女難(여난) - 310 | 靑竹 | 2008.01.18 | 1392 |
188098 | 女福(여복)19 | 靑竹 | 2008.02.12 | 1768 |
188097 |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 날초~ | 2004.09.05 | 639 |
188096 | 不 狂 不 及 | 훈이아빠 | 2004.09.07 | 550 |
188095 |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 십자수 | 2004.05.08 | 218 |
188094 | 힝.... | bbong | 2004.08.16 | 412 |
188093 |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 | 2000.08.15 | 242 |
188092 | 힛트작입니다.... | vkmbjs | 2005.09.03 | 326 |
188091 |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 dynan | 2007.01.27 | 895 |
188090 |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 gcmemory | 2006.05.27 | 1384 |
188089 |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 zzart | 2002.10.16 | 241 |
188088 | 힘찬 응원을..... | kwakids | 2004.07.28 | 308 |
188087 | 힘찬 업힐( up-hill)을 !! | bullskan | 2005.04.02 | 265 |
188086 |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 trek4u | 2004.07.28 | 642 |
188085 | 힘좀 써주세요... | ........ | 2001.01.26 | 260 |
188084 |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 Kona | 2004.10.29 | 6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