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로산 반팔져지를 입구 일산에서 강화도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104킬로 정도 되네요.
그동안 길팔 져지만 입다고 처음으로 반팔 져지를 입었는데.; 썬크림 바르는걸 깜빡해서..지금 팔이 벌것게 달아 오르고 화끈화끈 합니다. 쓰리기까지 하네요.;; 화상입은것같아요..
다행이 장갑은 끼어서 손은 하얗네요.. 우습게 됐어요.;; 토시 같아요.탄부분이.;; 날씨는 조금 쌀쌀했었는데.. 햇볕 참 무섭군요.. 쌀쌀한 날씨에 팔이 익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동안 길팔 져지만 입다고 처음으로 반팔 져지를 입었는데.; 썬크림 바르는걸 깜빡해서..지금 팔이 벌것게 달아 오르고 화끈화끈 합니다. 쓰리기까지 하네요.;; 화상입은것같아요..
다행이 장갑은 끼어서 손은 하얗네요.. 우습게 됐어요.;; 토시 같아요.탄부분이.;; 날씨는 조금 쌀쌀했었는데.. 햇볕 참 무섭군요.. 쌀쌀한 날씨에 팔이 익는지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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