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주말이 다가 오면, [함께타요]게시판에 살며시 다가가서
내가 참석할수 있을만한 벙개가 있나 하고 살펴 봅니다.
요 최근에 [함께타요]게시물을 보다가, 캡처한 그림과 같은 특징이 있네요.
도대체 [지양산]에는 뭔가 특별한것이 있는것일까요?
아니면 [서부지역]에 뭔가 특별한것이 있는것일까요?
그리고 이렇게 벙개를 자주 올리시는분들은 하루라도 잔차를 안타면 지구가 멸망하는줄로 아시는분들이실까요??
뭐 어찌되었든, 이렇게 벙개 올리시는분들 보면 열정이 정말로 대단한것 같아서 값자기 매우 매우 많이 많이 억수로!! 부러워 집니다.
지양산!!! 누가 분명히 꿀.단.지를 산속에 숨겨두고 참가하는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는게 아닌가 하고 추측해봅니다.
저도 이젠, 망우산에 꿀.단.지. 숨기러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망우산의 야간 라이딩이여 다시한번 화려한 부활을 꿈꾸어 보자~!! - 말발굽님 보시라고 딱히 적은 문장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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