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사태를 보면  
이번 정권은 출발의 자세가 좋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교만한건지 아님 건방지다고 해야하는건지
자기 이름을 걸고 ??

뭘 보여주겠다는건지..
국민이 만만해 보인건지..
자신이 넘쳐 있다는 말인지..

해답이 안나옵니다.

이름부터 바꿨으면 좋겠어요
그 이름 속에 전체성이 보이는거 아닐런지요

어쩌면 쇠고기 파동은
당연한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좀 겸허하게 봉사심으로
살아가야 할 정부가
아주 자신에 차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름을 걸고.....
그러니 국민을 직원으로 아는 ceo라는 소리 나올수 밖에...

네티즌들이 보면 쥐정부 운운 할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기회로
고심하여 이름부터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

선진정부
희망정부
통일정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