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 소괴기 문제로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도통 이해가 안되는 건 국민은 위험하다고 하는데 정부가 나서서 판촉하는 나라라는게 웃길 뿐이다. 일본이 월령 제한에 전수검사를 하는 건 한국 정부의 입장에서 봤을 땐 헛짓거리고 국민이 봤을 땐 부러울 뿐이다.
일본이 왜 전수 검사를 하는지 뻔한데도 한국 정부는 미국소 안전하니 먹으라고 하고 있으니 공무원이 아니라 미국소 판촉요원이라 불려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엠비의 막가파식 정치의 배경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한국 기독교, 그중에서 끗발있는 대형 교회의 권력에의 집중이 한 몫을 단단히 했다고 본다.
소고기 사태가 일어 났을 때만 해도 사탄의 계략, 좌익들의 공세등으로 문제의 본질을 호도한 대형교회 목사들이 이제는 서울광장서 집회를 연다고 연일 썰을 풀고있다. 이들에게 엠비는 하나님의 대리자로 인식되지 않으면 감히 일개 목사가 나서서 정치판을 바꾸겠다고 설칠 순 없는 일이다.
더 웃기는 건 기독교계가 나서서 에프티에이 비준 촉구 집회를 연다고 하자 불교계선 30개월 미만의 소만 수입하라고 나섰다는 점이다, 불교 승이 고기와 뭔 관계가 있다는 건지.
성경은 기독교인 들에게 정치에 참여하여 세상을 변혁시키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나라는 먼저 신자들의 마음속에 있고 그들의 영적 상태가 천상에 있다고 하지 현실세계를 변혁시켜 유토피아를 만들라는 명령은 그 어디에도 없다. 진정한 하나님의 왕국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때나 이루어 진다고 명확히 밝히고 있는데도 얼빠진 기독교 일부 먹사들이 나서서 요승과 같은 해괴한 짓거리로 사태를 호도하고 순진한 교인들을 끌여들어 자기들의 자리를 보존하려고 정치에 발을 담구고 있을 뿐이다.
사도 바울이나 열두 제자가 예수님의 승천후 세상을 변혁시키기 위해 복음을 전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지만 이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투쟁하지 않았다. 비참한 노예제도를 보면서 사도바울이 노예들에게 일어나 궐기하라고 외치지 않았다. 오히려 제도 자체를 인정하여 그자리서 주인을 잘 섬기고 주인은 주인대로 형제로서 노예를 대하라고 권고하고 있을 뿐이다. 사도 바울이 오늘날의 일부 얼빠진 목사들 보다 사회 악을 보지 못해서 침묵하고 있었을까. 그런데도 먹사들은 권력을 얻기 위해 정치와 손잡고 성경에도 없는 해괴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
이들 사이비 보수 목사들은 교회의 확장, 기독교인의 팽창이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기독교인 중에서 대통령도 나와야 하고 국회의원도 나오고 군 장성도 나와 국가를 기독교인 다스리는 신정일치의 나라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에 가까운 체제라고 믿고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자라난 엠비가 장로가 되고 대통령이 되었으니 기독교 사비이 먹사들은 여기에 줄을 대고 권력을 얻으려는 욕심이 생기고 엠비의 몰락이 자기들의 기득권이 날아갈까 걱정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도대체 목사가 건방지게 정치질에 왜 나선단 말인가?
뉴 라이트의 김진홍 목사가 정치질을 하는 이유 역시 전혀 성경적인 뒷받침이 없다.
세상을 기독교 국가로 만들어 끗발 잡아보겠단 이유외엔 다른 이유가 있어보이지 않는다.
목사의 정치질은 성경과 맞지 않는데 정치에 낑기겠다는 건 성경을 잘못 알고 있거나 중세시대 카톨릭과 같이 종교로 국민을 지배하겠다는 왜곡된 신념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목사들과 자신의 정치적 세력을 바라는 엠비와의 결합은 애초부터 성경적인 길을 벗어나 발람의 길을 갈 수 밖에 없었고 그에 대한 반응이 현재의 난국으로 귀결되어 진다고 보여진다. 앞으로도 신망을 잃은 엠비 정권은 동력을 잃은 배처럼 오년 내내 표류하다 찌그러 질 것 처럼 보인다. 여기에 공헌한 기독교는 여전히 믿싸옵니다를 연발하며 하나님의 대리자와 보수를 앞세워 순진한 교인들을 끌어다 붙일거고 목사 말이라면 죽는 시늉까지 해야 믿음 좋다는 세뇌된 사람들이 어정쩡하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엠비정권과 같이 표류하게 될 것이다.
노무현이 이명박을 탄생시켰고 이명박 때문에 다시 노무현이 영웅이 되는 나라,
기독교인들이 모여 장로 대통령 만세를 부르는 나라의 민도가 정확이 어디인지 모르겠다.
이들을 이끄는 목사는 궁물을 쫓아 다니는 궁물족이지 목사는 아니다.
사실 목사란 제도는 성경적 뒷 받침을 받지 못한다.
성경에 목사란 제도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어쨌거나 목사들의 궁물을 쫓아가는 날파리 춤에 한국의 기독교는 점점 무너져 내리고 있다. 이걸 이용하는 정권 역시 병든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쓰러지기는 매 한가지고.
피에쓰 : 소고기 수입되면 잔차 값은 내릴까요?ㅎㅎ
도통 이해가 안되는 건 국민은 위험하다고 하는데 정부가 나서서 판촉하는 나라라는게 웃길 뿐이다. 일본이 월령 제한에 전수검사를 하는 건 한국 정부의 입장에서 봤을 땐 헛짓거리고 국민이 봤을 땐 부러울 뿐이다.
일본이 왜 전수 검사를 하는지 뻔한데도 한국 정부는 미국소 안전하니 먹으라고 하고 있으니 공무원이 아니라 미국소 판촉요원이라 불려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엠비의 막가파식 정치의 배경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한국 기독교, 그중에서 끗발있는 대형 교회의 권력에의 집중이 한 몫을 단단히 했다고 본다.
소고기 사태가 일어 났을 때만 해도 사탄의 계략, 좌익들의 공세등으로 문제의 본질을 호도한 대형교회 목사들이 이제는 서울광장서 집회를 연다고 연일 썰을 풀고있다. 이들에게 엠비는 하나님의 대리자로 인식되지 않으면 감히 일개 목사가 나서서 정치판을 바꾸겠다고 설칠 순 없는 일이다.
더 웃기는 건 기독교계가 나서서 에프티에이 비준 촉구 집회를 연다고 하자 불교계선 30개월 미만의 소만 수입하라고 나섰다는 점이다, 불교 승이 고기와 뭔 관계가 있다는 건지.
성경은 기독교인 들에게 정치에 참여하여 세상을 변혁시키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나라는 먼저 신자들의 마음속에 있고 그들의 영적 상태가 천상에 있다고 하지 현실세계를 변혁시켜 유토피아를 만들라는 명령은 그 어디에도 없다. 진정한 하나님의 왕국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때나 이루어 진다고 명확히 밝히고 있는데도 얼빠진 기독교 일부 먹사들이 나서서 요승과 같은 해괴한 짓거리로 사태를 호도하고 순진한 교인들을 끌여들어 자기들의 자리를 보존하려고 정치에 발을 담구고 있을 뿐이다.
사도 바울이나 열두 제자가 예수님의 승천후 세상을 변혁시키기 위해 복음을 전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지만 이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투쟁하지 않았다. 비참한 노예제도를 보면서 사도바울이 노예들에게 일어나 궐기하라고 외치지 않았다. 오히려 제도 자체를 인정하여 그자리서 주인을 잘 섬기고 주인은 주인대로 형제로서 노예를 대하라고 권고하고 있을 뿐이다. 사도 바울이 오늘날의 일부 얼빠진 목사들 보다 사회 악을 보지 못해서 침묵하고 있었을까. 그런데도 먹사들은 권력을 얻기 위해 정치와 손잡고 성경에도 없는 해괴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
이들 사이비 보수 목사들은 교회의 확장, 기독교인의 팽창이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기독교인 중에서 대통령도 나와야 하고 국회의원도 나오고 군 장성도 나와 국가를 기독교인 다스리는 신정일치의 나라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에 가까운 체제라고 믿고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자라난 엠비가 장로가 되고 대통령이 되었으니 기독교 사비이 먹사들은 여기에 줄을 대고 권력을 얻으려는 욕심이 생기고 엠비의 몰락이 자기들의 기득권이 날아갈까 걱정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도대체 목사가 건방지게 정치질에 왜 나선단 말인가?
뉴 라이트의 김진홍 목사가 정치질을 하는 이유 역시 전혀 성경적인 뒷받침이 없다.
세상을 기독교 국가로 만들어 끗발 잡아보겠단 이유외엔 다른 이유가 있어보이지 않는다.
목사의 정치질은 성경과 맞지 않는데 정치에 낑기겠다는 건 성경을 잘못 알고 있거나 중세시대 카톨릭과 같이 종교로 국민을 지배하겠다는 왜곡된 신념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목사들과 자신의 정치적 세력을 바라는 엠비와의 결합은 애초부터 성경적인 길을 벗어나 발람의 길을 갈 수 밖에 없었고 그에 대한 반응이 현재의 난국으로 귀결되어 진다고 보여진다. 앞으로도 신망을 잃은 엠비 정권은 동력을 잃은 배처럼 오년 내내 표류하다 찌그러 질 것 처럼 보인다. 여기에 공헌한 기독교는 여전히 믿싸옵니다를 연발하며 하나님의 대리자와 보수를 앞세워 순진한 교인들을 끌어다 붙일거고 목사 말이라면 죽는 시늉까지 해야 믿음 좋다는 세뇌된 사람들이 어정쩡하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엠비정권과 같이 표류하게 될 것이다.
노무현이 이명박을 탄생시켰고 이명박 때문에 다시 노무현이 영웅이 되는 나라,
기독교인들이 모여 장로 대통령 만세를 부르는 나라의 민도가 정확이 어디인지 모르겠다.
이들을 이끄는 목사는 궁물을 쫓아 다니는 궁물족이지 목사는 아니다.
사실 목사란 제도는 성경적 뒷 받침을 받지 못한다.
성경에 목사란 제도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어쨌거나 목사들의 궁물을 쫓아가는 날파리 춤에 한국의 기독교는 점점 무너져 내리고 있다. 이걸 이용하는 정권 역시 병든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쓰러지기는 매 한가지고.
피에쓰 : 소고기 수입되면 잔차 값은 내릴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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