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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어떨까요...광우소를 환자에게...

십자수2008.06.05 23:34조회 수 1575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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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쪽팔린 얘기지만...지금 그렇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잘 안되면(?) 나중에 다시 쓰겠습니다.

저 병원에 근무합니다.(뭐 아시겠지만)

완전 명박 논리로 버티네요.~~! 기도 안찰 노릇입니다.

전????

알아서 이해 하실줄 믿습니다.

슬픕니다. 니기리...

머리 나쁜 알바들은 모를겁니다. 뭔말인지.

사잇섬 사람들한테 이 글 보라하면 알아 들을까요? 헷~~!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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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전 알바 아닌데..잘 모르겠어요... ㅎㅎ
  • 무슨 이야기인지
    대강 감이 잡히는군요
    환자한테...

    의학을 한다는 사람들이
    "불안하면 규제해야 한다"는
    '예방의 원칙'(precautionary principle) 도
    모른다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노동조합의 요구는
    무조건 거부하겠다는 것인지

    벌써 5년 전인가요?
    그 길고 길었던
    CMC파업이 생각나는군요
  • 재작년 봤던 약대 편입 시험 문제 중의 하나가

    광우병에 대해 이론적으로 서술하는 문제였습니다...
  • 근거없이 반대글 올리는 사람을 알바라고 하면 안됩니다.
    같은 논리로 광우병 글 올리는 사람에게 알바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자기들은 세상에서 제일 정의로운 척 하면서 반대글 올리는 사람들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행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나~참!
  • 십자수글쓴이
    2008.6.6 08:33 댓글추천 0비추천 0
    일방적 매도라...

    요 위~~! kms9707이란 분의 댓글 누가 좀 설명 좀 해주세요.
    좀처럼 이해가 안가네요... 내 머리 그리 나쁜 편은 아닌데...

    님 주변엔 아픈 사람이 없는가 보군요. 전 맨날 보는 사람이 다 아픈 분들이라서요.

    그래도 찍어주는 거창 주민들 참 대단합니다.~~!
  • 알바보다 더 불쌍한 분들도 있으시지요. 알바야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가지만, 조중동에 세뇌된지도 모르고 조중동의의 논리를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분들은 구제불능이거든요. 알바보다 더 불쌍한 분들에겐 그저 측은지심으로 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 음.. 기초단체장 이야기면...거창아니었던거 같은데... 내가 잘 못 알고 있나..
  • 한참만에 조금 이해되는것 같기도 하고... 병원에서 미국산 수입쇠고기를 환자에게 준다는 말인가요?
  • 십자수글쓴이
    2008.6.7 12: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왜 거창이라고 생각이 났을까요? ㅎㅎㅎ

    청도입니다. 청도군 그 동네 역시 소와는 인연이 많은 동네인데...

    청도가 맞습니다. 청도군민들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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