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집에 있을 수가 없어서..
가족분에게 폐를 끼침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방금전까지 있다왔습니다.
아직까지는 두고봐야 하지만..
항상 해맑은 모습만 뵙다가..
누워계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만 아픕니다.
중환자실에 계셔서 면회는 안되지만..
병원에는 뽀스님께서 항시대기하고 계십니다.
저도 같이 있고 싶었지만..일 때문에..
오늘 내일 중으로..좋은 소식 들리길 기원합니다..
가족분에게 폐를 끼침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방금전까지 있다왔습니다.
아직까지는 두고봐야 하지만..
항상 해맑은 모습만 뵙다가..
누워계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만 아픕니다.
중환자실에 계셔서 면회는 안되지만..
병원에는 뽀스님께서 항시대기하고 계십니다.
저도 같이 있고 싶었지만..일 때문에..
오늘 내일 중으로..좋은 소식 들리길 기원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