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고무신님의 회복을 빌며... 위 사진은 현민이 울게 한 동강의 칠족령입니다. 아래는 뭐 아시겠지만... 내일부터 수년간 놓았던 바느질을 할까 합니다. 고무신 형의 빠른 회복을 비는 마음으로 고무신님 아이디도 넣고 퇴원하는 날 선물 드려야겠습니다. 피카츄님께 선물드린 사진입니다. 도안을 어디 뒀는지 찾아야 하고...실은 또 어디 뒀지? 이래 저래 싱숭생숭합니다. 이제 퇴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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