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에서 반대한다는데 왜그런지요.
성추행 때문에 시달린다는데 아예 전용칸 만들어주면 좋으련만
솔직히 콩나물 시루같은 지하철 탈때 여자아예 건드리지도 않을려고 무지 노력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네요. 살짝 지나쳐서 여자 팔뚝이 스치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여자
많더군요. 오히려 제가다 싫은데 말이죠. 좀 좋은 해결책좀 나오면 좋겠습니다.
성추행 때문에 시달린다는데 아예 전용칸 만들어주면 좋으련만
솔직히 콩나물 시루같은 지하철 탈때 여자아예 건드리지도 않을려고 무지 노력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네요. 살짝 지나쳐서 여자 팔뚝이 스치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여자
많더군요. 오히려 제가다 싫은데 말이죠. 좀 좋은 해결책좀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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