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의 소통을 별로 원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ㅎㅎ

국민과의 소통을 할 생각이 전혀(?) 없군요... 무능한 것들...쯔쯧~!

국민과의 소통은 그리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보네요

구중궁궐에서 백성들과 동떨어져 살던 왕들도
가끔은 민심시찰(???)을 했다던데......

요즘은 그런거 없나 보네요
누가 누구를 누구로부터 지키려고 하는것인지.......도대체가 모르겠네요

그냥 국민들 힘 다빠질때까지 청와대 빗장 걸어잠그고 버터보자는겁니다...

어제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시청광장 앞에서 시민단체들간의 시국토론이 있었다고하니 대강의 중지가 어떻게 모아졌는지 궁금하군요... 건설적인 토론을 통해서 한단계 질적으로 발전된 주도면밀한 대책이 나와야할텐데...

건설인 출신이라 쌓고 부수는 재건을 잘 하는듯 하네요 대통령이 되신 후에도 투철했든
건설역군의 직업 정신이 발휘되는군요

정주영 회장은 폐유조선을.......근디 맹바기는 스승한테 좀 잘못배운것 같네요~~~~~

"한 번 해 보자"하는 도전적인고, 대결적인...참으로 어이 없는 발상입니다.
도대체 누구의 생각인지...정말 궁금합니다.

제 무덤을 판다고 하면 딱 맞는 표현일 것 같습니다. 헐~

소통 잘 한다~~~.

참 대단합니다. 경찰도.. 정부도.. 밑에 링크 한번 봐 보세요. 서핑하다가 보게되었는데, 참 재밌습니다.

http://hgc.saramin.co.kr/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12&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3959

이런 일이.. 밀레니엄이 10년가까이 지난 오늘에 일어나다니.. 참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뭐 하는 짓거린지 참 답답합니다.

roddick님이 보여주신 링크의 글 보고 첨에 잘 이해가 안가 다시 봤는데, 정말 기가 막히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2008년 6월 10일 광화문에서 벌어지는 일은 아래 링크에 보시면 여러가지 사진들과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23096&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NEW_GB=
과연~뇌용량은 역시 2MB 밖에 안되네여. 이번기회에 용접명박이라는 별명까지 새로 얻게 되었네요.

전경들이 버스 위에 빽빽하게 서 있는데, 밑에서 버스 전복 시키려고 줄 당기는 사람들은 뭡니까? 살인미수 아닌가요? 그리고 대통령과의 의사소통 하는데 청와대 직접 찾아가서 이야기 합니까??언제부터 청와대 대문 두드리며 이야기할 것 있는데, 대통령은 직접 나와서 내 이야기 들어시오 했습니까? 이게 무슨 민주주의 인가요?

'국민과의 소통'이 청와대에 시위군중이 들이 닥치는것이라면
어떤나라 어떤정권도 소통을 하지는 않을겁니다.
이명박을 청와대로 가서 끌어내면 그다음엔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그자리에 노무현이를 다시 갖다가 앉힙니까? 이명박이가 거짓말하는거 모르고 찍어줬습니까?
자기가 한 선택은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땅바기를 선택했으니까
국민들이 앞으로 5년간 고생을 해봐야 됩니다. 그래야 앞으로 거짓말하는 인간들을 대통으로
뽑지를 않을겁니다. 5년이 긴것 같지만 살다보면 금방입니다.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도
겪었는데 이명박 정권 쯤이야 별거 아닐겁니다.

크~ 살다살다..별 희안한짓 다봅니다.. 80년도에 데모 한창일때도 저러지는 않았는데,그리고 글쓴김에 mirintl님 말씀중에 국민들이 앞으로 5년간 고생을 해봐야한다는 말은 지나치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자유게시판이지만 너무 심한말이신것 같네요.

국민들이 잘못된 선택을 한 책임을 지라는 의미입니다. 쌤통이니까 고생이나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게 심한말로 느껴지신다면 그렇게 느끼세요. 자유게시판에 나온 남의 의견에 대한 평을 하시는 건 자유일겁니다.

참 잘한다. 하는 짓이라는게 다 저 모양이니. 역시 철학이 없고 책임을 전가하는 인간들이 할 수 있는 행위라는게 뻔하죠. 참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되네요.

mirintl 님 지금 국민들이 책임을 지고있다고 생각지 않으신가요?
촛불집회에 나온분들 아마 그런맘들 이실겁니다.

님 말대로라면
정부가 하는데로 팔짱끼고 지켜보면서 결과가 나온후에 시시비비 가리잔 말인가요?
mirintl님은 님 방식대로 책임지고 피력하면 됩니다.
소통이 어쩌고 저쩌고 책임을 져야한다~! 라는식의 강요는 하지마시길.......

mirintl 님은 책임을 질때 어떠한 방법으로 책임을 지는지 대충 감이 옵니다.
어떤 미친놈은 촛불집회에 대해 순수하냐고도 물어보던데........
정말 할말이 없네요~~

mirintl 님 촛불집회 하는 시민들이 첨부터 청와대로 갔나요??? 지금까지 과정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최초 왜 촛불 들고 모였는지... 그리고 오랜기간 정부에선 어떻게 대처 했으며.. 현재에 이르렸습니다.. 무조건 끌어내자고 했나요?? 국민들은 소통을 원했고.. 바로 이게 이명박에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ceo 고 국민은 무슨 노조쯤으로 생각하나 보네요..

아,,,, 운하공사가 시작됬구나. 한강서 공사장을 옮겼나 보군요.

mirintl님.. 시위 군중이 청와대로 앞으로 간다고 치죠.. 그게 무슨 문제죠?
백악관만 해도 바로 앞에서 매일같이 각종 시위와 집회가 벌어집니다.
가장 큰 문제는 컨테이너 쌓아놓고 그 뒤에 숨어서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막는 사람입니다.

대안을 제시해주시기바랍니다.
이명박을 끌어내고 어떻게 할겁니까? 맞는 말씀을 하신다면 저도 기꺼이 따르겠습니다.

mirintl 님에게 왜 대안을 제시해야하는지.....
간단하게 댓글로 설명을 하면 이해를 한다는 말씀이신지~
수많은 글들로도 이해를 안하는분이 댓글 몇줄로 될런지도 의문입니다.
그래도 제시하는 분들에겐 감사의 표시를 하는게 예의일거 같네요~

그리고 따르던 안따르던 그건 자의에 의해서 결정하세요~~
대통령하고 장관하고 의견대립해서 국책을 정하는것도 아닌데 따르겟다니
이건무슨 말인지원.............

아니 청와대로 가서 이명박이를 끌어내리자는 사람들이 대안도 없이 그럽니까?
만약 내가 모르는 좋은 대안이 있다면 들어보고 옳다면 따라야 되는거 아닙니까?
말을 못알아듣는건지 아니면 제가 요즘 사람들하고 소통의 문제가 있는건지
둘중의 하나 일겁니다.

촛불집회에 본래 목적은 이명박을 끌어내리기 위한게 아닙니다.. 그건 일부에 소리였죠..
미국소 수입이나 공기업민영화 대운하 같은 국민의 상당수가 반대하는 정책을 막무가내로 추진하니까 시작된겁니다.. 그런데 모인 시민을 빨갱이니.. 배후세력이 있다는둥.. 폭력진압했죠.. 그래서 지금 상황까지 오게 된겁니다..

지금이라두 반성하고 국민에 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정을 운영을 해야합니다..
그래야지 국민의 분노가 사라질꺼라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 컨테이너박스를 갖다 놨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mirintl라이딩 안하세요 ??? 하루종일 컴앞에 있으면 전기세 많이 나오겠다!!!ㅋㅋ

제생각엔 국민의 귀를 귀울이는것이랑 청와대 진입을 막기위한 물리적은 노력은 연관성이 없다고 봅니다. 청와데 들여보내주면 국민의 귀를 기울이는 거고 안해주면 귀를 막는거다는 흑백 논리는 무엇입니까. 저 컨테이너 박스 설치는 과감하고 무모해 보이긴 하지만 버스로 막아놓으면 맨날 부숴버리니깐 저런거 같습니다.

국민과의 대화 한방이면 어느정도 해결될것 같은데

대화는 생각도 안하고 컨테이너를 쌓아버리는군요.

저거는 이순신 장군을 보호 하는 것입니다...-''-

에라이... 맹박아...

극우보수골통들 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뉴라이트 임 머시기 사무처장 ..6.10 항쟁때 옥고치렀다고 방송에다 자랑하고 있더군...에라..퉤퉤...
철저하게 돈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는 괴뢰도당들...정말로 나쁜놈들...

'시위대들이 청와대를 간다. -> 청와대 정문을 뚫고 안에 쳐들어 간다.' 가 아닙니다. 그냥 청와대 앞에서 할 말을 한다는 얘기죠. 왜그럴까요? 이명박은 귀쳐닫고 있거든요. 걍 마지못해서 송구스럽다는거죠. mirintl님은 걍 진실은 외면하고 선입견만 있는듯. 청와대로 간다는건 상징적인 행동입니다. 경찰은 개오바 떠는거죠. 얼마전 경찰특공대까지 떠서 생쑈 하는거 보면 정말 결찰 쪽팔리는줄 알아야 합니다. 대테러 임무수행을 맡는 경특이 왜 뜹니까?

군복입는게 불법이라면서 군복에 계급장 티나게 쳐달은 서정갑이 꼬라질 보면 토나옵니다.

참나 원.. 여보세요mirintl님 지나가는개가 웃을일입니다. 그리고요 mirintl님 본인의 뜻과 생각이 남과 다를순있죠.그러나 이런일에는 될수있는한 그런 답글쓰지마세요, 가뜩이나 열받는데. 그리고 본인의 마지막글에 답이 있네요. 소통에 문제요.

이명박 끌어내면 국무총리가 대통령 대신 업무 수행할테고, 뭐 관련법에 따라 다시 선거를 치르던가, 국회가 내각제의 형태로 국정을 운영하던가 하겠죠. 뭐.
하여간 명박이 없어도 우리는 간다 입니다. ^^

컨테이너에 대고 소리를 치는 것 같은 느낌이 주는 분이 있네요..
머리가 멍~~~~.ㅎㅎ

제발, 세상 돌아가는 사정을 '조중동'에 의지해서 알려고 하지 마세요. 그러니, 답답한 말씀만 하시죠. 앵무새처럼 조중동 논조를 여기와서 써대면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싫어해요. 왜 그렇게 앞뒤가 꽉 막히셨어요? 옛날엔 안 그러셨잖아요?

mirintl 님 보기 좋고 듣기 좋고 그런말만 쓰세요. 마음에 안드는 말을 조금이라도 쓴다면 다수대 1로 싸울수도 있습니다. 누굴 편들든 표현할수 있는건데... 아쉽습니다.

나라에 청춘을 바치신 서정갑대령을 보고 토나온다는 표현은 참으로 마음에 드는 표현입니다.

남들 댓글 무서워서 자아 검열을 한다면

여기가 북조선이지 대한민국이겠습니까? 그래도 동호회라고 말도 조신조신하게 하는편인데

여기분들은 마음에 안드시나봅니다.

서정갑을 나라에 청춘을 바치신?
그 정도면 알 만하네요. ㅎㅎㅎ 더이상 아무 말도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