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공사를 한강이나 낙동강서 하는 줄 알았는데 광화문 사거리서 시작하려나 봅니다.
청계천엔 뜨지도 못할 컨테이너가 광화문 사거리에 줄비하네요.
수출 한국인데 까이꺼 소통 소통 시킬려면,
청계천이면 어떻고 한강이면 어떻습니까.
진짜 살다 살다 별 희안한 코미디 다 봅니다.
경찰이 국민을 웃겨주는 나라.. 웃음으로 소통시키는 아주 좋은 나라입니다.
암만 실용적이지만 세상에나~
대운하 맛을 미리 보여주려고 아주 실용적인 컨테이너 광고를 잘하고 있군요.
소 몇마리 풀어 놓으면 금상첨화 일텐데요.
소통과 소, 어울리는 컨셉입니다.
달관의 경지에 이른 모 잔차수입사가 생각나게 하는 풍경입니다.
청계천엔 뜨지도 못할 컨테이너가 광화문 사거리에 줄비하네요.
수출 한국인데 까이꺼 소통 소통 시킬려면,
청계천이면 어떻고 한강이면 어떻습니까.
진짜 살다 살다 별 희안한 코미디 다 봅니다.
경찰이 국민을 웃겨주는 나라.. 웃음으로 소통시키는 아주 좋은 나라입니다.
암만 실용적이지만 세상에나~
대운하 맛을 미리 보여주려고 아주 실용적인 컨테이너 광고를 잘하고 있군요.
소 몇마리 풀어 놓으면 금상첨화 일텐데요.
소통과 소, 어울리는 컨셉입니다.
달관의 경지에 이른 모 잔차수입사가 생각나게 하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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