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수위 때부터 암행어사를 자처하며 불안하게 출발하더니..
그간 인사논란과 여러 정책의 제동..
이런것이 복합화 되면서 시민운동으로 전개되는군요.
처음에 몇몇 학생들이 카페를 통해 조금식 모이던게
어느새 주부,직장인,일반인으로 퍼지더니 대학생들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시민운동으로 커졌습니다..
그리고 13일 부터는 이제 노동자들의 파업이 예정되어 있죠...
나라에 실질적인 위기 상황이 닥쳐오는 겁니다.
이런 파업이 화물연대와 건설노조등에 국한된 파업이라면 기우겠지만
버스업계등 운송업계 전체에 반발심을 가중시키고 있고
다른곳에서도 반발및 단체행동 움직임이 가시화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노동자들의 파업움직임에 대해 정부는 시국대책을 내놓겠다며
기다리라고 하지만 지금 현재 청와대 내각 총사퇴에 국무총리까지 그만둔 상태에서
얼마나 효과가 있는 대책이 나올지 미지수 입니다.
거기에 여당내 분위기도 요즘 순탄치가 않죠..
이런 상황에서 나오는 대책이 미봉책 밖에 더있겠습니까?
결국 이러한 안일한 대책에 반발은 더 거세질거고 자칫 다른 업계의 연속적인
도미노 파업으로 이어질지도 모릅니다..
지금 민주노총이 파업을 주도하며 노동쟁의를 벌이고 있는데 팔짱만 끼고
사태추이를 지켜보던 한국노총도 슬슬 움직일 태세죠..
어쩌다 상황이 여기까지 온건지 참 안타깝습니다.
지금 이상황은 아무리 유능한 지도자가 와도 해결하기 힘든 상황인거 같습니다.
그간 인사논란과 여러 정책의 제동..
이런것이 복합화 되면서 시민운동으로 전개되는군요.
처음에 몇몇 학생들이 카페를 통해 조금식 모이던게
어느새 주부,직장인,일반인으로 퍼지더니 대학생들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시민운동으로 커졌습니다..
그리고 13일 부터는 이제 노동자들의 파업이 예정되어 있죠...
나라에 실질적인 위기 상황이 닥쳐오는 겁니다.
이런 파업이 화물연대와 건설노조등에 국한된 파업이라면 기우겠지만
버스업계등 운송업계 전체에 반발심을 가중시키고 있고
다른곳에서도 반발및 단체행동 움직임이 가시화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노동자들의 파업움직임에 대해 정부는 시국대책을 내놓겠다며
기다리라고 하지만 지금 현재 청와대 내각 총사퇴에 국무총리까지 그만둔 상태에서
얼마나 효과가 있는 대책이 나올지 미지수 입니다.
거기에 여당내 분위기도 요즘 순탄치가 않죠..
이런 상황에서 나오는 대책이 미봉책 밖에 더있겠습니까?
결국 이러한 안일한 대책에 반발은 더 거세질거고 자칫 다른 업계의 연속적인
도미노 파업으로 이어질지도 모릅니다..
지금 민주노총이 파업을 주도하며 노동쟁의를 벌이고 있는데 팔짱만 끼고
사태추이를 지켜보던 한국노총도 슬슬 움직일 태세죠..
어쩌다 상황이 여기까지 온건지 참 안타깝습니다.
지금 이상황은 아무리 유능한 지도자가 와도 해결하기 힘든 상황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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