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40080612103906
조중동이나, 조갑제, 뉴라이트 등에 대해서 여전히 신뢰하는 몇몇 분들은 이제 좀 깨어나야 하지 않는가 하는 간절한 심정으로 올립니다.
조선일보가 전두환 정권 때 동아-중앙-한국일보에 밀리는 4등 신문에서 일등 신문으로 등극하게 되었다죠. 물론, 살인마에게 교언영색한 덕분으로요.
권력을 좌지우지하려는 못된 행태를 이제 고쳐야 할 때입니다. 회초리를 들 사람은 바로 국민들이고요. 국민들의 회초리로 이번에도 못 고치면 정말 끝장일 듯합니다.
조선일보가 제공하는 왜곡된 정보를 그대로 믿고 신념화하는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중앙이나 동아도 마찬가지지만요.
제가 촘스키의 책을 권하는 이유를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자본가와 정치가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언론과 손을 잡고 여론을 조작 하는지 미국의 경우를 예로 들어 아주 명쾌하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촘스키의 책들을 조중동의 마수에서 벗어나는 성수처럼 여기고 일독하시기를 정중히 권합니다.
조중동이나, 조갑제, 뉴라이트 등에 대해서 여전히 신뢰하는 몇몇 분들은 이제 좀 깨어나야 하지 않는가 하는 간절한 심정으로 올립니다.
조선일보가 전두환 정권 때 동아-중앙-한국일보에 밀리는 4등 신문에서 일등 신문으로 등극하게 되었다죠. 물론, 살인마에게 교언영색한 덕분으로요.
권력을 좌지우지하려는 못된 행태를 이제 고쳐야 할 때입니다. 회초리를 들 사람은 바로 국민들이고요. 국민들의 회초리로 이번에도 못 고치면 정말 끝장일 듯합니다.
조선일보가 제공하는 왜곡된 정보를 그대로 믿고 신념화하는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중앙이나 동아도 마찬가지지만요.
제가 촘스키의 책을 권하는 이유를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자본가와 정치가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언론과 손을 잡고 여론을 조작 하는지 미국의 경우를 예로 들어 아주 명쾌하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촘스키의 책들을 조중동의 마수에서 벗어나는 성수처럼 여기고 일독하시기를 정중히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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