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이후 제잔차를 가져본 적이 없는...키구라입니다..ㅠㅠ
한때는 우리나라에 수입된 거의 모든 잔차(하드테일에서 xc풀샥정도...)를 섭렵해 온
저였지만....
어언 8개월동안 잔차질을 못하다보니 늘어나는건 뱃살이요....
줄어드는건 허벅지네요...ㅠㅠ
이러다가 ET될까 두렵습니다.
작년부터 야심(?)차게 추진해온 건수가 하나있는데 아마도 이달에 마무리가 될것 같네요^^
월급쟁이가 목돈 만지기가 쉽진 않은데...그래도 인고(?)의 기다림 끝에 조그만 결실을
보기 일보직전입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왜 하필 이때 환율이며 갱제가 이모양인지...ㅡ,.ㅡ;;;;;;
여느 회원분들의 우려처럼 제가 원하는 잔차 꾸미려면 허리 꽤나 휘어질듯 합니다.
그리고 깜장성님.......이젠 일어나셔야죠.......작년에 일정 안맞아서 여름휴가 같이
못갔던거 ...올핸 가기루 해놓구선........제발 이젠 눈 좀 뜨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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