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제 밤 12시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체인이 뚝 끊어짐... 잠실철교부터 압구정동까지 질질 끌고 옴... 공구도 없고 링크도 없고... 다음 날 아침에 동네샵에 갔다가 지름신 만나서 SRAM PC-991 할로우핀으로 사가지고 옴...
2. 어제는 야간라이딩 중 라이트가 나가는 바람에 씩껍했음... 15,000원짜리 중국제이지만 지금껏 근근히 잘 버텨왔는데... A/S는 기대도 안함... 이젠 얄짤없이 라이트 업글에 목돈을 쓰게 생겼음...
3. 단골샵 사장님이 딱 3번 탄 무기스 Gary Fisher Hi-Fi Pro Carbon(정찰가 570만원)을 딱 400만원에 가져가라고 꼬심... 으으으 드림바이크인데... 침만 질질질질 흘림... 그 옆에 있던 SPECIALIZED 스텀점퍼 FSR COMP 08가 새로 들어왔길래 늘씬하게 빠진 곡선을 침흘리면서 뜯어보고 있었더니 박스신품 220만원에 가져가라고 함... 먹고 죽을 것도 읍씀...
2. 어제는 야간라이딩 중 라이트가 나가는 바람에 씩껍했음... 15,000원짜리 중국제이지만 지금껏 근근히 잘 버텨왔는데... A/S는 기대도 안함... 이젠 얄짤없이 라이트 업글에 목돈을 쓰게 생겼음...
3. 단골샵 사장님이 딱 3번 탄 무기스 Gary Fisher Hi-Fi Pro Carbon(정찰가 570만원)을 딱 400만원에 가져가라고 꼬심... 으으으 드림바이크인데... 침만 질질질질 흘림... 그 옆에 있던 SPECIALIZED 스텀점퍼 FSR COMP 08가 새로 들어왔길래 늘씬하게 빠진 곡선을 침흘리면서 뜯어보고 있었더니 박스신품 220만원에 가져가라고 함... 먹고 죽을 것도 읍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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