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중동이 연일 도마위에 오르고 운운 하는걸 보면 솔직한 심정이 이렇습니다.
조중동 보는 사람은 뭔가 왜곡된 정보를 보는사람
조중동을 보는 사람은 뭔가 진실을 모르고 거짓에 취해서 사는...
그래서 조중동을 보는 사람은 뭔가 모자라는 사람으로 비쳐질까봐
그래서 조중동이 도마위에 오르는게 싫습니다.
보고싶은 사람의 자유를 구속당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보는 사람의 선택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신문도 삶의 일부 일 뿐입니다.
정의에 불타서 정의만이 세상의 전부인양
보여주려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특히 가르치려하지 마십시오.
어차피 인간적이란 것은 신 앞에 완벽할 수 없는 인간의
최선을 말합니다.
지금같은 분위기라면
지하철에서 조중동 보면 정말 찝찝할 것 같습니다.
선택의 자유를 존중하고
아무리 위대한 진리를 떠들고 깨우쳐도
아침에 일어나 보면 해는 뜨고 새는 울고 낙엽은 집니다.
그래서 다시 우울해진다는....
이런 우울을 벗기 위해 저는 자전거 탈 궁리에 빠집니다.
신이 아닌이상 틀릴수 밖에 없는 사회구조속에 살면서
선택을 침해 당하며 자유를 속박당하며 살고싶진 않습니다.
그냥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조중동 보는 사람은 뭔가 왜곡된 정보를 보는사람
조중동을 보는 사람은 뭔가 진실을 모르고 거짓에 취해서 사는...
그래서 조중동을 보는 사람은 뭔가 모자라는 사람으로 비쳐질까봐
그래서 조중동이 도마위에 오르는게 싫습니다.
보고싶은 사람의 자유를 구속당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보는 사람의 선택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신문도 삶의 일부 일 뿐입니다.
정의에 불타서 정의만이 세상의 전부인양
보여주려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특히 가르치려하지 마십시오.
어차피 인간적이란 것은 신 앞에 완벽할 수 없는 인간의
최선을 말합니다.
지금같은 분위기라면
지하철에서 조중동 보면 정말 찝찝할 것 같습니다.
선택의 자유를 존중하고
아무리 위대한 진리를 떠들고 깨우쳐도
아침에 일어나 보면 해는 뜨고 새는 울고 낙엽은 집니다.
그래서 다시 우울해진다는....
이런 우울을 벗기 위해 저는 자전거 탈 궁리에 빠집니다.
신이 아닌이상 틀릴수 밖에 없는 사회구조속에 살면서
선택을 침해 당하며 자유를 속박당하며 살고싶진 않습니다.
그냥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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