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분위기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이래저래 나쁜 일만 겹쳐서
삶의 힘든 터널을 지나는 느낌입니다.
몇 년 전에 대통령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탄핵 여론이 들끓었습니다.
그 때 탄핵을 주도했던 정당은
다음 선거에서 참패를 당했구요.
대통령이 무게가 없다며
불도져 같은 대통령, 힘 있는 대통령
입 무거운 대통령, 북한에 퍼 주지 않는 대통령, 경제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며
지금 대통령이 당선되었습니다.
고집세고 남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대통령을
이제 국민들이 미워합니다.
아이들이 도로에 나와서 촛불을 밝히더니
이제는 거기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
그 운동에 찬성하지 않는 사람은 역적인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이번에도 여당은 선거에서 참패를 당하였구요.
과거 일본의 식민지하에서
정부에 대항하는 것만이 애국이었던 그 기억이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것인지
정부만 들어섰다 하면
대통령은 '죽일 놈'이되는 세태
과연 이것이 옳은 일인지
그렇게 미워하며 임기를 끝낸 대통령은
인기가 있는 나라~~
바르게 가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여기서 왈바를 사랑하시는 젊은 분들께 당부합니다.
동호인들이 386세대가 많아서 그런지
요즘 게시판이 볼성 사납게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을 욕하는 것을 좀 완화하면 안될까요?
나랏님도 안 보는 곳에서는 욕을 한다는 전통인지
박**, 전**, 노**, ~~ 노**, 이**
대놓고 이름을 부르는 것은 삼가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이 잘못했다'
'여당이 잘못했다'
개인 이**이 아니라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발 대통령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면서
욕하는 일을 자제하시면 안될까요?
이래저래 나쁜 일만 겹쳐서
삶의 힘든 터널을 지나는 느낌입니다.
몇 년 전에 대통령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탄핵 여론이 들끓었습니다.
그 때 탄핵을 주도했던 정당은
다음 선거에서 참패를 당했구요.
대통령이 무게가 없다며
불도져 같은 대통령, 힘 있는 대통령
입 무거운 대통령, 북한에 퍼 주지 않는 대통령, 경제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며
지금 대통령이 당선되었습니다.
고집세고 남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대통령을
이제 국민들이 미워합니다.
아이들이 도로에 나와서 촛불을 밝히더니
이제는 거기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
그 운동에 찬성하지 않는 사람은 역적인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이번에도 여당은 선거에서 참패를 당하였구요.
과거 일본의 식민지하에서
정부에 대항하는 것만이 애국이었던 그 기억이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것인지
정부만 들어섰다 하면
대통령은 '죽일 놈'이되는 세태
과연 이것이 옳은 일인지
그렇게 미워하며 임기를 끝낸 대통령은
인기가 있는 나라~~
바르게 가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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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왈바를 사랑하시는 젊은 분들께 당부합니다.
동호인들이 386세대가 많아서 그런지
요즘 게시판이 볼성 사납게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을 욕하는 것을 좀 완화하면 안될까요?
나랏님도 안 보는 곳에서는 욕을 한다는 전통인지
박**, 전**, 노**, ~~ 노**, 이**
대놓고 이름을 부르는 것은 삼가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이 잘못했다'
'여당이 잘못했다'
개인 이**이 아니라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발 대통령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면서
욕하는 일을 자제하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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