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시민이라는 말은 참 불특정다수 뭐....우리 모두를 말하고있는지 모릅니다.
지금 촛불시위가 30몇회를 진행했다고 하는데, 이것을 물론 모두가 시민이겠지만
시민만의 시위라고 할수있는 정상적인것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해결방안을 불특정다수의 시민이라는 관점으로 보았을때는 어떠한 해결책도
나오지 않습니다.
모두가 자신들의 어떠한 생각과 이익으로 뭉쳐있는지 알수가 없는데, 어떻게
그것을 해결하고 대처해 나갈수 있습니까?
지금 추가협상을 위해 미국으로 가있지만, 설사 그것이 해결된다쳐도 어차피
촛불시위가 사라진다고 볼수없습니다.
왜냐면 본뜻이 소고기에 있는것아니고, 누구말마따나 소고기는 시발점에 불과합니다.
거기 시위참석한 대부분이 소고기는 아무것도 아니고, 갖다붙이기에 건강권이니,
내자식에게 어떻게 먹이느니 등등 명분이 좋으니까 쓰고 있는 말이지..
마음은 다른데가 있습니다.
이제는 정확히 나눌필요가 있습니다.
소고기만을 위해서 시위에 나온사람과 소고기만을 위해서 나오지 않을 사람을 구분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도 미국으로 달려가서 협상을 하고있을겁니다.
그것을 구분짓기 위해서......
타결이 되어서 남는사람들은 있겠죠.
하지만 또다른걸 말할겁니다.
지금 그들이 원하는것은 재협상입니다. 그것이 FTA로의 반대로 이어지고,
예전 김영삼때 IMF 같은 경제파탄을 유도해서 정권을 마비시켜서, 탄핵으로 유도하거나
또는 차기집권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있습니다.
10년정권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내부적으로.......
10년동안 조중동을 제외한 모든 언론이 장악되었고, 그동안 그렇게 뽑아놓고, 낙하산
인사는들이 수도없이 모든자리에 앉혀지면서, 정부의 하는일을 노출시키거나,
엇박자를 놓고 있습니다.
이런사람들이 요직에 박혀있으면서, 정보를 누출하고, 일을 못하겠다고 하면서, 권력을
약화 시키고있습니다.
언론을 탓했던 그들이 지금은 조중동과 똑같이 편향된 방송과, 인터넷,신문내용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누가 그렇거군요. 10년간 공무원이 66000여명 증가 되었는데, 교육쪽으로 배치된 인원이
58%인가?.........
그래서 예전엔 콩나물학교였는데, 지금은 학급당 32명이라고.....
지금 가장 우려되고 심각했던부분이...바로 이부분이었습니다.
요즘시위에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 나오는게 된 이유가 늘어나 교직원과 관계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더불어 대학생까지도 포함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투표권하고 연계되겠죠.
시위에서 가장 위험한 부분이 학생들인 부분이고, 선동하고 효과가 가장좋은게 교육자위치이며, 가장 안전하게 포장할수있는 위치도 교육자입니다.
만약 교육자로써의 위치에서 중립적인 자세가 아닌 편향적인것을 가르쳤다면 그것은
매우 위험하고,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소고기문제는 여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단순 소고기시위라는 것을 떠나서 다르게 접근하고, 좀더 강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고기가 성공이든 실패든 마무리되면, 어떻게든 이번일은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철저히 그 진실과 책임소재를 밝혀내야 합니다.
언제까지 앞으로 진행해야할 정책들이 이렇게 막혀버린다면, 이정권에서는 아무것도
일을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그어떠한 정책보다, 정권의 기반을 다지고, 국가를 전복하고, 경제를 흔드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건 정권이 바뀐게 아닙니다. 명패만 바뀌었습니다.
이번 협상이 마무리되면, 대대적으로 정리하는 작업하는 필요합니다.
국가로써의 존엄성을 찾아야 합니다.
이런식으로는 절대 국제적으로 이익도 발전도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다른대책과 다른대처가 필요합니다.
더불어 지금의 시위들은 자신들의 이익단체, 공기업민영화반대, 전교죠, 반미단체,
MBC, KBS 등등 그외 여러단체가 국력을 와해시키고있습니다.
이제
만약 시위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따라가거나, 혹시 뭔가하고 가보고거나, 또는 순수하게 소고기문제때문에 갔던분이나 가실려고 하는분은 자제해 주십시요.
이제는 그시위자체의 질이 틀려질겁니다.
증권하고 펀드와 똑같습니다.
한창 잘나갈때 뒤늦게 아무것도 모르고 끼어들다는가는 중국이나 인도펀드꼴 날수있습니다.
지금시위에 잘못 끼어들게 되면 손해보는일이 많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식의 재미있는 시위는 끝낼때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촛불시위를 다른시각에서 보아야 할때가 온것입니다.
**봉화마을로 옮겨간 청와대.....
지금 대통령이 두명인것 같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나라의 기밀을 모두복사해서 봉하마을에 청와대를 만들어놓고,
컴퓨터로 검색하며 업무를 보고있습니다.
대체 뭐하는 짓입니까? 노무현 전대통령님.......
나라의 재산을 그것도 기밀을 왜 밖으로까지 가지고 나가서....누구와 정보를
공유하러 한건지.......
권력의 끝은 대체 어디입니까?
세상에 나라를 혼란속에 3개월 보내게 만들고, 거기서 진두지휘 하시는겁니까?
차라리 아예 한번 더 하십시요....아예 한번더 하겠다고 대선에 나오십시요.
제생각엔 다음대선에, 최초로 전진대통령이 대선후보로 나오는 깜짝쇼도
꿈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게해서 대통령 되면 ,총 15년을 대통령을 하신겁니다.
아무리 전진대통령이라도 국기기밀을 복사해서 나갔다면 이것은 정말
엄청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유재산도 아니고...
정권을 내놓고, 깨끗하게 물러나고, 그리고 다시 차기정권을 위해 노력을 히야지
늘 이런식이라면, 과연 차기정권에 되서도 결국 그것은 또다른 반쪽대통령이 되어
부메랑이되어 되돌아 올겁니다.
시민이라는 말은 참 불특정다수 뭐....우리 모두를 말하고있는지 모릅니다.
지금 촛불시위가 30몇회를 진행했다고 하는데, 이것을 물론 모두가 시민이겠지만
시민만의 시위라고 할수있는 정상적인것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해결방안을 불특정다수의 시민이라는 관점으로 보았을때는 어떠한 해결책도
나오지 않습니다.
모두가 자신들의 어떠한 생각과 이익으로 뭉쳐있는지 알수가 없는데, 어떻게
그것을 해결하고 대처해 나갈수 있습니까?
지금 추가협상을 위해 미국으로 가있지만, 설사 그것이 해결된다쳐도 어차피
촛불시위가 사라진다고 볼수없습니다.
왜냐면 본뜻이 소고기에 있는것아니고, 누구말마따나 소고기는 시발점에 불과합니다.
거기 시위참석한 대부분이 소고기는 아무것도 아니고, 갖다붙이기에 건강권이니,
내자식에게 어떻게 먹이느니 등등 명분이 좋으니까 쓰고 있는 말이지..
마음은 다른데가 있습니다.
이제는 정확히 나눌필요가 있습니다.
소고기만을 위해서 시위에 나온사람과 소고기만을 위해서 나오지 않을 사람을 구분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도 미국으로 달려가서 협상을 하고있을겁니다.
그것을 구분짓기 위해서......
타결이 되어서 남는사람들은 있겠죠.
하지만 또다른걸 말할겁니다.
지금 그들이 원하는것은 재협상입니다. 그것이 FTA로의 반대로 이어지고,
예전 김영삼때 IMF 같은 경제파탄을 유도해서 정권을 마비시켜서, 탄핵으로 유도하거나
또는 차기집권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있습니다.
10년정권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내부적으로.......
10년동안 조중동을 제외한 모든 언론이 장악되었고, 그동안 그렇게 뽑아놓고, 낙하산
인사는들이 수도없이 모든자리에 앉혀지면서, 정부의 하는일을 노출시키거나,
엇박자를 놓고 있습니다.
이런사람들이 요직에 박혀있으면서, 정보를 누출하고, 일을 못하겠다고 하면서, 권력을
약화 시키고있습니다.
언론을 탓했던 그들이 지금은 조중동과 똑같이 편향된 방송과, 인터넷,신문내용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누가 그렇거군요. 10년간 공무원이 66000여명 증가 되었는데, 교육쪽으로 배치된 인원이
58%인가?.........
그래서 예전엔 콩나물학교였는데, 지금은 학급당 32명이라고.....
지금 가장 우려되고 심각했던부분이...바로 이부분이었습니다.
요즘시위에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 나오는게 된 이유가 늘어나 교직원과 관계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더불어 대학생까지도 포함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투표권하고 연계되겠죠.
시위에서 가장 위험한 부분이 학생들인 부분이고, 선동하고 효과가 가장좋은게 교육자위치이며, 가장 안전하게 포장할수있는 위치도 교육자입니다.
만약 교육자로써의 위치에서 중립적인 자세가 아닌 편향적인것을 가르쳤다면 그것은
매우 위험하고,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소고기문제는 여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단순 소고기시위라는 것을 떠나서 다르게 접근하고, 좀더 강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고기가 성공이든 실패든 마무리되면, 어떻게든 이번일은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철저히 그 진실과 책임소재를 밝혀내야 합니다.
언제까지 앞으로 진행해야할 정책들이 이렇게 막혀버린다면, 이정권에서는 아무것도
일을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그어떠한 정책보다, 정권의 기반을 다지고, 국가를 전복하고, 경제를 흔드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건 정권이 바뀐게 아닙니다. 명패만 바뀌었습니다.
이번 협상이 마무리되면, 대대적으로 정리하는 작업하는 필요합니다.
국가로써의 존엄성을 찾아야 합니다.
이런식으로는 절대 국제적으로 이익도 발전도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다른대책과 다른대처가 필요합니다.
더불어 지금의 시위들은 자신들의 이익단체, 공기업민영화반대, 전교죠, 반미단체,
MBC, KBS 등등 그외 여러단체가 국력을 와해시키고있습니다.
이제
만약 시위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따라가거나, 혹시 뭔가하고 가보고거나, 또는 순수하게 소고기문제때문에 갔던분이나 가실려고 하는분은 자제해 주십시요.
이제는 그시위자체의 질이 틀려질겁니다.
증권하고 펀드와 똑같습니다.
한창 잘나갈때 뒤늦게 아무것도 모르고 끼어들다는가는 중국이나 인도펀드꼴 날수있습니다.
지금시위에 잘못 끼어들게 되면 손해보는일이 많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식의 재미있는 시위는 끝낼때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촛불시위를 다른시각에서 보아야 할때가 온것입니다.
**봉화마을로 옮겨간 청와대.....
지금 대통령이 두명인것 같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나라의 기밀을 모두복사해서 봉하마을에 청와대를 만들어놓고,
컴퓨터로 검색하며 업무를 보고있습니다.
대체 뭐하는 짓입니까? 노무현 전대통령님.......
나라의 재산을 그것도 기밀을 왜 밖으로까지 가지고 나가서....누구와 정보를
공유하러 한건지.......
권력의 끝은 대체 어디입니까?
세상에 나라를 혼란속에 3개월 보내게 만들고, 거기서 진두지휘 하시는겁니까?
차라리 아예 한번 더 하십시요....아예 한번더 하겠다고 대선에 나오십시요.
제생각엔 다음대선에, 최초로 전진대통령이 대선후보로 나오는 깜짝쇼도
꿈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게해서 대통령 되면 ,총 15년을 대통령을 하신겁니다.
아무리 전진대통령이라도 국기기밀을 복사해서 나갔다면 이것은 정말
엄청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유재산도 아니고...
정권을 내놓고, 깨끗하게 물러나고, 그리고 다시 차기정권을 위해 노력을 히야지
늘 이런식이라면, 과연 차기정권에 되서도 결국 그것은 또다른 반쪽대통령이 되어
부메랑이되어 되돌아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