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는 멀정하니... 등산을갔습니다.
근처에 있는 대둔산으로 말이죠...
정말..........겁나는 등산이었습니다.
이런 코스로 올라갔다왔죠.
길은...딱 2가지더군요.
가파른 돌계단...아니면 가파른 철제 계단...@.@
약간의 고소공포증이 있나봅니다.
난간도있는 철제 다리임에도 불구하고
밑이 숭숭보인다는 점 때문인지...그리고 바람에 흔들린다는 점 때문인지...
지나갈때 ㄷㄷㄷ 이었습니다.
온몸의 근육이 긴장해서...ㄷㄷㄷ이었다는...
하지만....
이게 기다리고 있었죠.
삼선계단
커억...70도 정도의 경사... 50m 정도의 길이...
한쪽 손 깁스 상태여서 그런지...
정말 ㄷㄷㄷ이었죠.
저 구간을 지난후....살았다라는 생각에...ㅋㅋㅋ
오른손 깁스... 저 삼선계단 올라가는데.......
담엔 절대 안갑니다.ㅋㅋ
등산도 무서워요~~ 이런데는요.
근데...암벽하시는분들 보면...정말..........
근처에 있는 대둔산으로 말이죠...
정말..........겁나는 등산이었습니다.
이런 코스로 올라갔다왔죠.
길은...딱 2가지더군요.
가파른 돌계단...아니면 가파른 철제 계단...@.@
약간의 고소공포증이 있나봅니다.
난간도있는 철제 다리임에도 불구하고
밑이 숭숭보인다는 점 때문인지...그리고 바람에 흔들린다는 점 때문인지...
지나갈때 ㄷㄷㄷ 이었습니다.
온몸의 근육이 긴장해서...ㄷㄷㄷ이었다는...
하지만....
이게 기다리고 있었죠.
삼선계단
커억...70도 정도의 경사... 50m 정도의 길이...
한쪽 손 깁스 상태여서 그런지...
정말 ㄷㄷㄷ이었죠.
저 구간을 지난후....살았다라는 생각에...ㅋㅋㅋ
오른손 깁스... 저 삼선계단 올라가는데.......
담엔 절대 안갑니다.ㅋㅋ
등산도 무서워요~~ 이런데는요.
근데...암벽하시는분들 보면...정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