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잔차 분해 하고 새잔차 함 꾸몄습니다..

블러 => etsx...

사람 이란게 정말 타보고 싶은 넘이 있으면 타야 하니 그게 문제 입니다..

가지고 있던 물건 싸그리 정리 하고 정품 멜오더 구분 안하고 부품 수급했더니..
+20만원 정도 나오네요....선방 했습니다...
샥만 중고 좋은넘 있었음 져지도 하나 구입 할수 있엇는데...
요즘 정말 샥 구하기 힘듭니다...
폭스~~
중고도 그렇구 새것도 그렇구~~
그래서 그냥 멜오더 한거 구입 했네요...
판매자분이 사후 관리 책임지고 해준다는 말을 믿고요...

이번에 조립 하면서 느낀건...
제 물건 사가신 분들이 모두 참 쿨 하시고 신사였습니다.
현장 내고 같은거는 전혀 생각 하지 않으시더군요..(물건을 싸게 내놔서 그런지)
그러나 저는 1~2만원 아끼려구...여러번 문자 보내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심~~
찹찹 하더군요...
그래도~
역시 중고 거래의 맛은 흥정 아니겠습니까~~~

글에 맥이 없네요...

자랑 하려고 썼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