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아기사진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에서
다연이 사진 찍어주고 싶다길래 알아서 하라고 했었습니다.
이래저래 알아보더니 한달 반쯤 전에 스튜디오에 가서
사진을 찍었게되었는데 그걸 오늘 찾게되었네요.
그땐 몰랐는데 오늘 찾아올때 영수증 보니 가격이
엄청나더라구요.. ㅡ.ㅡ;
다연이 사진 잘 나왔다고 좋아하는 아내한테 뭐라 하지는
못했는데.. 사진 찍는게 이렇게 비싼줄 몰랐습니다.
뭐.. 사진 이쁘게 나와서 좋긴 하네요.. ㅋ
ps. 클릭하시면 크게 나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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