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Bigchurch/XS6/805
여기다 붙여넣기를 했는데, 출력이 엉망이네요....
다시 링크 겁니다.
한번 보시구요.
피디수첩이나 KBS에 대한 반박내용도 포함되어 있더군요.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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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교회모임 아니여? "개독교"~~~~~~~~~~~~
"기독교"는 존중 하지만, "개독교"는 ~~~~~~~~~~~~~~~즐 -
링크 가보니 왜 던칸님이 자꾸 이상한 글을 올리시는지 짐작이 가네요...
해당글이 속해있는 "기도로 나라를 구합시다!!!" 게시판에 글들을 보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기독교 카페에 무슨 정치 이야기며... 좌파 빨갱이가 나오는지...
그리고 무슨 광주사태 -_-;; 게시글에 달린 댓글들 보니 더욱 가관이군요...
뭐라고 몇마디 쓰고 싶지만 대부분의 착한 기독교분들이 기분 나쁘실까봐 못하겠네요...
-
하~ 숨이 막히네
똘레랑스란 프랑스어가 유명한것도 따지면 혁명을 겪었기 때문이라죠
노비가 주인되고 주인 마님이 노비되는 시대를 겪고나서야 사람 무서운줄 알고 알아서 기기시작했다고... 말 한마디도 조심해야한다는게 단지 윤리적 당위내지는 문자적인 관용이 아닌 피를 볼수 있다는 현실적 두려움이라는...
신상필벌을 세우지못한 그리고 친일청산 못한 업보를 뼈저리게 요즘 실감하고 있습니다.
에구 술이나 먹어야지 -
던칸님 혹시 기독교인을 싫어하나요??
이렇게까지 바닥인줄은 몰랐네요~ 저걸 자료라고 올린건지...... -
왈바에도 네이버 게시판과 비슷하게 필터링하는 기능 없나요?
아이디 차단하면 그사람 게시글 안보이게 하는 기능 좋던데... ^^ -
곰곰 생각해보니 일본넘이 한국말 참 잘배웠네 ... 아님 짱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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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기독인 여러분께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위를 보지 마시고 옆을 돌아보시기 바래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지금 여러분이 믿고 있는 바가 사랑에 부합하는지, 아니면 세상의 권세에 부합하는지, 꼭 한번 따져보는 묵상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한국교회가 진정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한 사람의 부탁입니다. -
가보니 틀린말이 없두만 댓글이 심하네.
여기는 자전거 동호회줄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
이상한사람들이 많아졌어요... -
하다하다 이지경까지...쯪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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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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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정치세력화 되고.. 그 세력이 국가 지배계층에 깊이 파고들면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역사가 말해주고 있죠..
저는 아내따라 교회나가는 얼치기 기독교인이지만..
자정능력을 상실한채 부와 권력을 따르는 현 개신교의 세태는
참으로 부끄럽고 통탄스럽습니다. -
저것도 한 의견일수 있지 않나 생각되는데...
저것만 봤을때는 그렇게 틀린말 같지도 않고 솔직히..
무조건 의견만 틀리다고 .. 한쪽으로 밀어 붙이는 것도 문제인것 같은데
달리는 댓글이 좀너무 감정적이시지 않나..싶네요...
다 같은 사람인걸 머 ^^
머 암튼 잘되겠죠 -
폭력 시위의 진실은 하늘바람향 님의 댓글을 클릭해 보시면 알게 되겠지요.
기독교인들은 노무현 대통령은 씹다가 이명박은 찬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명박이 헌금을 많이 해서 그런가 봅니다. -
여태 그냥 지나쳤는데, 이 사람 뭐하는 사람입니까? 이젠 수준 낮은 선동이 현명한 국민에게 전혀 통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는 모양이군요.
아주 질 나쁜 알바로 규정하겠습니다. -
윗분말씀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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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칸님이 커밍아웃한 이후로 자게가 시끄러워지네요. 안 달던 자기 글 댓글도 달고, 남의 글 댓글도 쫓아댕기면서 달고....... 연일 새 글 올리고....... 발 벗고 나섰나 봅니다.
제가 괜히 깨웠나 보네요. 잠자는 사자를 깨웠나 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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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왜 이명박 대통령과...
그.. 선동하는.. 주위 몇 기독교인 때문에..
왜 기독교과 죄다 욕먹어야 하는지 원...;;
예수믿는다 하더라도.. 실지... 자기 자신과 돈 권력을 믿는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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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다.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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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님 외 아주 가끔 있는 몇몇 분들께 드리는 말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도 마시고
하나님 예수님 이름을 들먹인뒤 그 뒤에 숨지도 마세요
그 분들은 자기 이름을 팔아먹는 자들을 제일 싫어하신답니다...
자기 기만과 자기 합리화의 장막을 두르셨기에 그렇게 자신 만만하고 당당하셨던거군요
철벽인줄 알았던 그 장막이 자기 눈만 가린 눈가리개 임을 아는순간
당신은 과연 뭐라 하실른지...
역동적으로 변해가는 세계와 가치관의 흐름 사이에서
오래되어 향수마저 느껴지는 그 자아를 권력과 아집의 말뚝으로 고정하고
세상이 변해도 언제나 자기가 진실의 기점이고 기준인양 변하려 하지 않는 그대들에게
가끔은 안쓰러움 마져 느낍니다... -
아주 자~~알 차려놓은 잔치상에도... 맛이 없는 한두가지 반찬은 꼭 끼어있더군요..
상식이 통하지 않으니... 원.... 저리 많은 타인들이 하나같이 일러주어도..
꼬박꼬박 딴소리 하는것은.. 신념이 아니라..고집이나 반항처럼 보여집니다.. -
고집이나 반항이 아니라, 외로운 자(순화된 표현 찾느라고 힘드네요!)의 처절한 시선끌기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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