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 여러분들 외출시 우산 잊지마시고.. 빨리 장마가 가고 즐라를 하길 대화동 한 아파트에서 간절기 기도합니다ㅡㅡ; 이렇게 글쓴 저는 새벽에 비40분동안쫄닥 맞으며 달렸는데.. 바로 몸살기가 저를 덮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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