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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정치 이야기에 의견이 분분한데 이거 하나면 끝!!

낭만페달2008.06.17 22:46조회 수 1715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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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몽상이 지나쳐 스스로도 웃음이 나올만한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요즘 촛불시위 뜨거운 이슈죠.

결국은 근대사 전체를 아우르는 이념 논쟁까지 불이 붙고 있습니다.

자게에 출몰하시는 대표적 보수파 삼인방 dunkhan님 의뢰인님 mirintl님...

거기에 맞서는 대다수 유저님들 그리고 의견 개진을 하지 않는 침묵파 유저님들..


이런건 어떨까요.

부족사회에나 어울릴만한 저급한 수준의 해법인데요..

물론 실현 가능성 제로 입니다.


대통령 임기가 끝나면 국민투표를 하는거죠.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얻지 못하면..

그자리에서 사형!!!!

그런 제도하에서라면 설마 부정이니 부패니 비양심이니

그런 단어들은 싸그리 소멸될것입니다.




아직도 순수한 사회주의를 꿈꾸는 낭만페달의 몽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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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에 두번 당하다... (by noontide) 게시판이 어지럽네요.. 죄송합니다만 저도 좀 어질러놓겠습니다. (by frogf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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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저는 순수한 사회주의보단 북유럽식 사회제도가 더 합리적인 것 같아요. 휘슬러출판사에서 나온 큐리어스시리즈를 읽고 있거든요. 네덜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 몽상으로 끝내시기 바랍니다^^
  • 40세가 되기 전에 사회주의자가 아니라면 이상하다.
    40세가 넘어서도 사회주의자라면 더 이상한 노릇이라고 말한 사람이있었지요.

    대표적 보수주의자 라는표현은 너무 점잖습니다.
    1%의 기득권에 이용당하는 모습이 가엽습니다. 스스로 기득권 세력의 일원이라 착각하면서
    살다가 실존하는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되었을 때에 실망하실 모습이 안습입니다.
  • 낭만페달글쓴이
    2008.6.17 22:57 댓글추천 0비추천 0
    s5454s님// 잘못을 잘못이다..라고 지적할 수 있어야 사회가 올바로 돌아간다죠.
    차라리 사람들이 무리를 짓지 않고 살았으면 하는게 요즘 제 마음입니다.
    탑돌이님// 그래야죠. 실현되면.. 아무나 출마 못하는 상황 옵니다.
    규아상님// 저는 뭐 대표적 보수..라는 단어를 쓰고 싶어서 썼겠습니까?
  • 아, 그 삼인방? ㅎㅎㅎ 그 분들이 계셔서 그래도 좀 재밌지 않으세요? 너무 한 쪽으로 치우치면 재미 없잖아요. 그 분들이 악역을 맡고 계시다고 생각해 주시면 안 될까요? 사실, 제가 그 분들과 싸우면서 정이 든 거 같네요. ㅎㅎㅎㅎ
  • 저도 윗분 말씀에 한표 ^^;;
  • 사형 운운 하는 걸 보면 순수와 낭만하고는 거리가 먼 듯...
  • 아무한테나 보수라고 칭해주시면 안되죠
    이 강남 땅에서 30년간 조중동을 장복한 저희 집안이나 지인들은 스스로를 보수라고
    아주 크게 착각하시고 계시는걸요
  • 낭만페달글쓴이
    2008.6.18 04:50 댓글추천 0비추천 0
    낭만이란 단어는 그냥 제 닉에 들어간 어휘일 뿐이고..

    순수하기 때문에 사형이죠.

    더 잔인한 형벌은 셀수도 없이 많을껄요?
  • ㅎㅎ 저가 어느새 보수파 3인방에 들어갔군요 !
    싸잡아 도매금으로 올리셨네요
    마녀사냥으로 이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적극적이고 신랄하게 나오는건데..

    리플다는 분중엔 불알보고 탱자라고 한다고 오직 비판밖에 할줄 모르는
    분도 보입니다. 주장과 비판은 다르죠
    낭만페달님 한마디만 할께요
    이제 가입한지 겨우 일년밖에 안된분이 너무 깐죽거리시네요
    왈바속성을 좀 더 아셔야죠
    어디서 건방지게 함부로 보수운운 하십니까
    좇도 모르는게 자지보고 가지라고 하는겁니다.
    말조심하세요
    님이 보기에 저가 그리 만만해보이시나 본데
    함부로 도마위에 올렸다가 님 손가락이 짤립니다.
    어디서 건방지게.......
    한번 만 더 그런식으로 재단하면
    욕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한번은 실수로 봐 드리죠
    저 잠 못자게 하지 마세요
    정말 촌스럽군요
  •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데 수신부터 하셔야 될 듯...
    의뢰인님 스스로 격을 떨어뜨리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 의뢰인님, 안녕히 주무셨쎄요? ㅎㅎㅎ
    근데, 욕으로 입을 더럽히지 마세요. 자신의 품격만 떨어지거든요. 차라리 변호사에게 명예훼손 소송을 의뢰하시는 건 어떠실지요. 닉네임에 걸맞게요.
    참고로, '좇'이 아닙니다. '좆'이죠. '자지'의 준말이기 때문에 'ㅈ'받침이 붙게 되는 거지요. 맞춤법에 맞게 쓰세요.
  • 낭만페달글쓴이
    2008.6.18 11: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의뢰인님// 너무 쉽게 한계를 드러내시는데요?

    왈바 가입하고 몇년이나 지나야 깐족거릴 수 있는지 답 좀 주시죠?
  • 에리히프롬- 자유에서의 도피
    '소인배는 상대의 정열과 열정을 야유와 조소로 서서히 무너트린다'
    그리고 5454님 닉네임이 아니고 아이디 라고 불러야 옳은겁니다.
    셨쎄요---->셨어요 님이나 똑바로 쓰세요
    누가 쪼다인지 모르겠군요 가소롬네요 ㅎㅎ
  • 똥물에 진흙탕이 되었네요
    진보님들 (제가 보수라니까) 잘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근신에 들어갑니다. 열심히들 정권 뒤집어 보세요
  • 대통령 임기 끝날 때까지가 문제인데, 그 때까지 기다리라고요?
  • 의뢰인님께서 화가 많이 나셨나봅니다. 대저 좌익들은 교육을 받을때 욕이나 쌍말도 같이

    교육을 받습니다. 북조선 신문문구를 보면 원쑤니 까죽이자니 이런 말들이 많지요

    그러려니 하세요. 열받지 마시고요.
  • 결국 여기 mirintl 의견에 반대한 사람은 다 빨갱이란 논리네.
    당신은 파래 ??
    대체 뭔 색깔이래 ??
  • 의뢰인님, 쪼다라는 말까지 쓰실 정도로 화가 많이 나셨쎄요? 가소'롬'네요는 또 뭥미? ㅎㅎㅎ
    근신에 들어가신다니 마지막으로 한 말씀, 성질 죽이고 사세요. 여기 성질 없어서 가만 있는 사람들만 있는 거 아니거든요.
    그리고 '~셨쎄요'라는 어미는 어리버리한 상대방에게 친근감(?)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는 거랍니다. ㅋㅋㅋㅋ

    'm~'님! 'm~'님이 친한 척하면 의뢰인님이 기분 나빠하세요. 같이 취급 당하는 거 싫대요.
    오나전~ 따가 되셨네요. 좌빨들 때문에 기가 막히시죠? 의뢰인님이 싫어하겠지만, 같이 근신 들어가세요.
  • 5454님 40대 후반이라고 소개하신것 같은데 대체 님은 정체가 뭡니까?
    주장도 신념도 없나요 남 비꼬는 일이 직업이신가 ??
    주로 남의 리플에 대한 조소가 거의 대부분이시던데
    일 안하고 리플만 다시는가?
    님은 남이 욕하고 막말해도 그냥 배실배실 웃기만 할것 같네요
    혹시 간이나 쓸개는 있으신가요 ㅎㅎ
  • 웃기는 분이 계시는군요.ㅎㅎ
  • 아, 근신 들어간다더니 또 여기서 뭐하고 계시나요? 한 입으로 두 말 하는군요?
    의뢰인님께서 저 때문에 화가 많이 나셨나 보네요. 저도 의뢰인님 때문에 화 많이 났거든요!
    근데, 화 내 봤자 손해잖아요. 욕하고 막말하면, 그 사람 자신만 사람들 앞에서 바보되는 거랍니다.
    의뢰인님, 근신 들어가신 후에 그리울 거 같네요. 근신 열심히 하세요. 여긴 신경 끊으시고. 아듀~
  • 이나라 정치에 관련된 인간들 치고 진정한 보수가 있나요? 이나라 정치에 관련된 인간중에 진정한 진보가 있나요?

    죄다 지들 이익에 쫓아 다니는 불나방 같은 놈들이지....

    그리구 뭐 싸울 일이라고 여기서 서로 언쟁을 하십니까? 들~~~
    요기까지만 하시죠....
  • 낭만페달글쓴이
    2008.6.18 15: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의뢰인님 // 왈바 가입 후 몇 년이나 지나야 깐죽거릴 수 있는건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궁금해서 여쭈어 보는건데 너무하시네~

    남의 간이며 쓸개가 정상인지 아닌지까지 오지랍 넓게 걱정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적어도 내게 인격적 모독을 안겨줄 정도의 리플을 달았다면 그에 합당한 논리나 룰을

    제시하거나 남자다운 사과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후훗~

    얼굴 안보이는 인터넷이 이럴땐 참 좋지요?
  • 모든건 님이 알아서 판단하시고 얼굴이 보였으면 대놓고 보수 3인방이라고는 못하겠지요
    님의 저의 속에는 편 가르기 하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님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왜 절 팔죠? 아주 싸구려로 싸 잡아서.....
    빈정거리고 진정한 토론을 하려는 의도도 없이 농담거리에다 올려서
    안주거리라도 됩니까? 사과를 받을려면 먼저 사과를 하시오
    언제 봤다고 남을 도마위에 올려서 이렇다 저렇다 합니까
    막말로 님이 뭔데? 나랑 안면이라도 있어요?
    뭔데 대립각을 만드시냐고요 님이
    쓰다보니 분기가 나서 자제합니다.
    장난으로 하지 마시고 왈바에 기여하시려거든
    좀 진지하게 논리성을 갖추세요
    그럼 언제쯤 깐죽거려도 되는지 그 의미를 아실 겁니다.
    쉽게말해 자기 이미지를 가꾸시라는 말입니다.
    아이디도 쉽게 기억되는 아이디 이면서.........
    어디를 가든지 빈정거리고 막되게 쓰고 할말 거침없이 하는 사람들 공통점은
    아이디 조합이 복잡합디다
    언뜻 외우기 어렵게 영문조합에 숫자로 꿰어서... 대개가 그렇다는 말입니다.
    아무튼 사과를 받고 싶으면 먼저 사과하시오
    정도를 봐서 나도 하겠오
  • 낭만페달님! 사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볼지 모르는겁니다.
    한번 탈퇴하면 재가입도 안되는 이곳에서..( 왜 그랬나 생각해보세요)......
    일례로
    일전에 후지 ㅡ사건때 모인 자리서 서로 아이디로 인사하는데
    만에 하나 그런 자리서 만난다면 ??
    저는 글을 쓸땐 적어도 그 정도 염두느 두고 씁니다.
    리플도 마찬가지구요
    솔직한 남의 의견을 읽고 스스럼없이 보수로 몰아부친 건 용서할수 없어요
    그런 이미지 관리에 대한 개념이 없으신 분이라면 인생역정 좀 더 겪으셔야 한다고 충고 드립니다.
    저도 반백년 이상은 산 사람입니다. 평범하고 드러나지 않게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뒤쳐지지 않고, 잠실서 여의도를 20분에 주파하도록
    체력도 길렀고 안양천서 공항대교를 40키로로 8분에 주파도 할 만큼 모질게
    보이지 않는 뒷심을 기릅니다.
    근신을 한다는 표현의 뒷모습은 안보고, 고작 앞에서 나발거리는 존재감으로 사는 이들과
    토론은 하고 싶지도, 말도 섞고 싶지 않지만, 여기가 조국이고 대한민국이라는 쇄뇌교육을 혹독히 받다보니 이렇게 되었소이다. 민주화가 끝나니 통일운동으로 이어져간 학생운동이
    이리도 자극적이고 고지식한걸로 느껴보긴 처음입니다. 벽을 보는 느낌입니다만 그건
    님과 할 얘기가 아니니 각설하고.....
    아무튼 사과 받고 싶으면 먼저 사과하시오
  • 낭만페달글쓴이
    2008.6.20 15:29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 저가 어느새 보수파 3인방에 들어갔군요 !
    싸잡아 도매금으로 올리셨네요
    마녀사냥으로 이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적극적이고 신랄하게 나오는건데..

    리플다는 분중엔 불알보고 탱자라고 한다고 오직 비판밖에 할줄 모르는
    분도 보입니다. 주장과 비판은 다르죠
    낭만페달님 한마디만 할께요
    이제 가입한지 겨우 일년밖에 안된분이 너무 깐죽거리시네요
    (<------- 제가 올린 글이 겨우 깐죽거린거로밖에 해석이 안되시나요?)
    왈바속성을 좀 더 아셔야죠
    어디서 건방지게 함부로 보수운운 하십니까
    (<-------- 건방지게? 라는 표현 좋습니다. 넘어가 보죠..)
    좇도 모르는게 자지보고 가지라고 하는겁니다.
    말조심하세요
    님이 보기에 저가 그리 만만해보이시나 본데
    함부로 도마위에 올렸다가 님 손가락이 짤립니다.
    (<--------- 누군가를 보수로 규정하면 손가락이 짤리는거군요..)
    어디서 건방지게.......
    (<---------- 저 건방지지 않습니다. 의뢰인님이야 말로 막말의 대가시네요)
    한번 만 더 그런식으로 재단하면
    욕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한번은 실수로 봐 드리죠

    저 잠 못자게 하지 마세요
    정말 촌스럽군요





    --------------------------------------------------------------------------------------------------------
    주장과 비판을 구분 잘 해야 한다고 역설하셨으니..
    과연 의뢰인님이 달아 놓은 그 리플.. 다시 읽어보시고..

    비판이었는지 주장이었는지..
    아니면 예의에 어긋난 막말이었는지 반성하시길..
  • 의뢰인님 // 왈바 가입 후 몇 년이나 지나야 깐죽거릴 수 있는건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님이 먼저 저를 보수 3인방으로 규정하였습니다. 생판 초면에)

    정말로 궁금해서 여쭈어 보는건데 너무하시네~
    (<-----------정말 모르는 사람의 물음 치고는 빈정거림이 들어 있습니다. 너무하시네~ 표현은
    초면에 너무하시네 라는 말을 그리 쉽게 할 수 있나요?)

    남의 간이며 쓸개가 정상인지 아닌지까지 오지랍 넓게 걱정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 님 한테 한 말 아닌데 웬 참견이십니까)

    적어도 내게 인격적 모독을 안겨줄 정도의 리플을 달았다면 그에 합당한 논리나 룰을

    제시하거나 남자다운 사과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후훗~
    (<---------------- 리플은 해석하기 나름 입니다. 그렇게 당당하시면 님도 한번 욕해보세요
    더 세게 나갈지 굴복할지는 제가 판단합니다)

    얼굴 안보이는 인터넷이 이럴땐 참 좋지요?
    (<-------------- 얼굴이 안보이니까 그런 글을 님이 먼저 맘대로 달지 남에 대해 뭐라 마라
    함부로 떠들지 마시오)
    ......................................................................................................
    주장과 비판 가지고 떠드는건 님하고는 전혀 관계 없는거고
    님도 상대방 입장에서 서서 한번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지요
    누가 먼저 사과해야 하는지 님도 반성하시고
    예의는 누가 먼저 깨트린건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 "자게에 출몰하시는 대표적 보수파 삼인방 dunkhan님 의뢰인님 mirintl님...
    거기에 맞서는 대다수 유저님들 그리고 의견 개진을 하지 않는 침묵파 유저님들"

    이거 분명 낭만페달 님이 쓰신겁니다
    낭만페달님 저하고 초면이죠 언제 저하고 리플이라도 달고 토론이라도 해보셨나요?
    저런 식의 글이 대립각을 세우고 왕따 형태의 저의가 보이는 유치한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그동안 제 글을 보아 오셨던 분들이 제 말에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었으니까
    님의 글과 리플에 대해 동조하지 않는거 아닌가요?
    모두가 저를 보수의 대표라고 한다면 제가 꼬랑지를 내리고 그 벌로 왈바를 탈퇴하겠습니다.
    사회현상도 전체의 20%에 해당될때 비로소 인정 받는다고 했으니
    여기 글을 보신 분이 800분은 되시네요
    앞으로 일주일내에 제가 잘못했으니 보수라는 말을 들어도 맞다 하시는 분은
    리플로 간단히 보수라고 달으십시오
    50분만 되어도 기꺼이 나가드리죠
    낭만페달님과 같은 분이 활동하는 것이 더 유용할테니까요
    앞으로는 뒤늦게 -이글 앞에도 님이 리플 다신거 전부 점검하고 있었습니다.이미 제리플을 보신걸로 추정되네요 -
    리플 달지 마시고 직접 쪽지로 하시고 싶은 말 하세요
    제가 보기엔 회원님들께도 결레같고 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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