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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언론4적"을 손봐줄 차례...

운짱2008.06.18 17:29조회 수 122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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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귓구멍 막힌 높으신 분 옆에 선 충성스런 개**들!

최*중 -->중립을 지켜야 할 방통위원장의 넓은 오지랍~!
이*관 -->생긴것 부터가 재*없었는데 땅투기 외압~!
유*촌 -->가장 무서운 *~! 조만간 인터넷 끊길지도...(뉴라이트연합 탄력받았다)
신*민 -->...음...암튼 나쁜 *~!

...자전거 얘기만 해도 없는 시간에 이게 뭔 난리인지...가뜩이나 뜨거운 심장에 스팀팩을 꼽는
쥐박정부의 끄나풀이 두손 두발 들때까지 이겨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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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맨 마지막에 신 머시기는 누구죠? 잘 모르겠네.
  • 마씀니다. 마꼬요. 조귀숙,이뱅만,,등으로 이어진 환상의 드림 홍보팀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 없지요.
  • s5454s님/신재민. 문광부 차관 같습니다. 조선일보사 직원 출신..
  • MBC 에브리원 채널에 이경규 복불복이란 프로의 9회를 우연찮게 보았습니다.
    70년대의 '쥐를 잡자'는 포스터,
    얼마전 2MB를 겨냥해서 나왔던 그 포스터를 보여주며 서로 토크를 하던 중
    이경규 MC 마지막 말이 재밌습니다.
    "요즘은 쥐들이 많이 없어졌죠. 천적인 고양이가 많아서 쥐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쥐는 없어졌는데 요즘 쥐 같은 인간이 많아졌죠"

    의도하고 한것인지 아닌지 모르나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그렇게 보여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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