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제 "언론4적"을 손봐줄 차례...

운짱2008.06.18 17:29조회 수 1248댓글 4

    • 글자 크기


가뜩이나 귓구멍 막힌 높으신 분 옆에 선 충성스런 개**들!

최*중 -->중립을 지켜야 할 방통위원장의 넓은 오지랍~!
이*관 -->생긴것 부터가 재*없었는데 땅투기 외압~!
유*촌 -->가장 무서운 *~! 조만간 인터넷 끊길지도...(뉴라이트연합 탄력받았다)
신*민 -->...음...암튼 나쁜 *~!

...자전거 얘기만 해도 없는 시간에 이게 뭔 난리인지...가뜩이나 뜨거운 심장에 스팀팩을 꼽는
쥐박정부의 끄나풀이 두손 두발 들때까지 이겨 나갑시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 맨 마지막에 신 머시기는 누구죠? 잘 모르겠네.
  • 마씀니다. 마꼬요. 조귀숙,이뱅만,,등으로 이어진 환상의 드림 홍보팀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 없지요.
  • s5454s님/신재민. 문광부 차관 같습니다. 조선일보사 직원 출신..
  • MBC 에브리원 채널에 이경규 복불복이란 프로의 9회를 우연찮게 보았습니다.
    70년대의 '쥐를 잡자'는 포스터,
    얼마전 2MB를 겨냥해서 나왔던 그 포스터를 보여주며 서로 토크를 하던 중
    이경규 MC 마지막 말이 재밌습니다.
    "요즘은 쥐들이 많이 없어졌죠. 천적인 고양이가 많아서 쥐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쥐는 없어졌는데 요즘 쥐 같은 인간이 많아졌죠"

    의도하고 한것인지 아닌지 모르나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그렇게 보여지네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28
188129 raydream 2004.06.07 400
188128 treky 2004.06.07 373
188127 ........ 2000.11.09 186
188126 ........ 2001.05.02 199
188125 ........ 2001.05.03 226
188124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3 ........ 2000.01.19 221
188122 ........ 2001.05.15 281
188121 ........ 2000.08.29 297
188120 treky 2004.06.08 293
188119 ........ 2001.04.30 265
188118 ........ 2001.05.01 267
188117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16 ........ 2001.05.01 227
188115 ........ 2001.03.13 255
18811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3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2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1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0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