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실었던 글이라 반말임을 용서하시옵소서~

혹시라도 비슷한 시행착오 격지 마시라고 올려 봅니다..)


1. 어제 윈도 깔았다...



흠... 원본씨디가... 옛날거랑... 또 sp2는 정품임에도 어디갔는지 몰른다...



그래서.. 이너넷에서 받았다...



근데.. 시리얼~ 먹는거...말구.. 그거이도 어딨는지 몰라서...



없으면 엡뎃 안된다길래... 열심히 찾았다...



씨디키 내것 찾는데만.. 무려... 00시간 걸렸다...





컥... 그래서.. 그거 넣고... 이너넷에 있는 씨디로 설치했다...







2.근데.. 이런.. 윈도우 켜진 상태서 깔았더니.. 다른 파티션에.. 지가 스스로 알아서 깔렸다...



그것까지 좋았다... 6~7시간 작업해서.. 최적?? 의 조건을 만들어 줬다...





흠.. 앗.. 근데.. 이런... 부팅시 자꾸 선택하라고 뜬다..짜증난다....



25초기둘리면... 저절로 선택되긴 하지만.. 귀찬호아서...~ 귀차너서.. 진짜루!!!



그래서 지식인에 나온대로 했다... 허걱.. ㅠ.ㅠ..





근데... 이런 황당한 지식인이...ㅠ.ㅠ...



무슨 에러~~만 좌아아악 뜨고 심지어... 안전모드로 빠지는것도 안된다 커걱...



아흐... 아까운 나의 시간....ㅠ.ㅠ...





3.그래서.. 결국.. 다시 설치..하기로...



근데 적어둔 씨디키 엇다 뒀는지...ㅠ.ㅠ.. 에이 몰라 그냥 돌린다....



파티션혹시나 아까처럼 두개가 살아나서... 부팅 모드 선택하라 할까봐 지우고 합친다...



(사실 요때까지만 해도.. 파티션 살려서.. 기존의 c: 드라이브 죽이고.. 아까 깔았던 윈도인 x: 를 살리려 했으나...



윈도만 가지고서는 논리 -물리- 부팅 파티션 변경이 안된다는 것을 알아버렸다...ㅠ.ㅠ.



.다른 컴이 있으면 작업이 가능하나...노트북이라...ㅠ.ㅠ...데탑 하드 돌릴 장비가 없다...)







4.캬~ 근데.. 이런.. 엽기가...



이녀석은 말로만 듣던 자동설치 버전이었던 것이다...으흐.. 첨부터 알았으면 깔끔하게 해결하는건데...





아흐.. 운도 지랄나게 음찌.. 이게 뭣이다냐... 여지껏 뻘짓한거 아냐??? 허걱....



오늘 말고.. 어제 하루... 기냥.. 뻘짓으로 날린 이 허무함...ㅠ.ㅠ...





혹시나 해서... 빠이놀~ 데이따로 쓸자료 있나 다시 찾고 있다...ㅠ.ㅠ...





여러분은 윈도 설치할때.. 나같은 실수 하지 마시길...





정품을 아에 갖고 있지 않았더라면.. 이런때 더 편할 수 있었는데...



정품을 2004년 놋북에 딸려온거... 2006년에 데탑에 딸려온거... 두개나 갖고 있다 보니.. 오히려...



이런.. 엽기적인 뻘짓을 해야했다는... 암울함....







그래서 한글 2007 깔때는 아에 정품 박스 던져 버리고... 이너넷 버죤~으로 깔았다는...



허걱.. 근데.. 이건.. 플그램 오류가 있네...ㅠ.ㅠ..



삽입 수정이 지멋데로 바뀌어 버린다.. 오우~ 마이 ~ God~ (아흐~ 발음 거시기 하게 될까봐... 영어로 씀!)





에혀... 뭐가 일이 이래 꼬인다냐??



파이널 데이터.. 돌리는데 남은시간 장장 5시간...ㅠ.ㅠ...근데 필요한 파일들이 찾아지려나...

파티션 죽였다 살리고 합치고.. 뽀맷 했는데...



일단...



여러분은.. 정품을 쓰라고 주위의 권고를 받겠지만.. 글씨올씨다...



에혀... 정품땜시.. 나같이 고생한 사람도 있으니... ㅠ.ㅠ....



에구구~~ 어제 오늘...난 정품때메... 비품되었다





으흐~ 안겪어본 사람은 모를것이다.. 이고통 이...비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