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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QSA? 어디서 '품' 마크 같은 걸 가지고 와서…"

그리운벗2008.06.22 03:41조회 수 1369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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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QSA? 어디서 '품' 마크 같은 걸 가지고 와서…"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621224746


[기사] 협상성과 운운...청와대와 김종훈의 ‘대국민 사기극’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3381



어제 퇴근하면서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의 기자회견을
라디오 생방송으로 들으면서 답답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까, 더 열받는군요.

그냥 한마디로 '검역주권의 민영화'가 딱 어울리는 말이군요.

아직도 일방통행인 것 같고, 계속해서 꼼수를 부리는 것 같아
이게 2MB의 인식과 가치관의 한계점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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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사기의 끝은 어디일까? 시간끌기만 하다보면 촛불은 지쳐간다고 생각하니까
    아직도 속아주는 국민들은 많이 있을 것이고
    이제 인터넷과 언론만 더 장악하면 국민 여론을 조작할 수 있고
    어용 단체 몇개만 더 동원하면 촛불 집회는 막을 수 있고

    표충사 비석이 흘리는 땀은 그냥 자연 현상이며 미신이고
    2년 안에 청와대를 떠난다는 예언은 단지 미신이니까
  • 이글다른데도 올라오던데~ 한분이 계속 퍼날르시는건가요?
  • asa
    2008.6.22 09:28 댓글추천 0비추천 0
    탄생부터 사기꾼 정부였지요
  • 저렇게 말장난 하면 국민들이 속을줄 알았나봅니다..
  • 증오하게 만드는군요.
    1등급 한우는 못 먹을 형편이니 결국 미국산 쇠고기를 먹게 될 상황에 직면할텐데
    혹시라도.. 만약에.. 그런일이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나와 내 가족중 누군가가 훗날 인간광우병에 감염되기라도 한다면...
    생각하기 조차 싫습니다.

    틈만나면 거짓말을 해대던 양치기 소년은 결국 늑대밥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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