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바이크에서 며칠 간 검색후에..
메리다 500D 가 입문용으로 좋다는 판단이 들어서..500D 구입을 맘 먹고....
여기저기 수소문(?) 끝에..
광진구 쪽에 있는 샵에서 블루, 18인치 마지막 남은 물건 업어왔습니다.
500D 타고 상계동 집까지 오는데... 코너링시 앞바퀴쪽 디스크에서 칼 가는 소리
비슷한 소리가 들려서... 자꾸 신경쓰이더라구요..
자전거도로 한쪽에서 쉬고 계신 라이더분들께 조언을 구해보니... 아직 길이 안들어서 그
렇다네요..^^;
내일 저녁에 샵에 가서 점검받아보려고 했는데... 따로 안가도 될 것 같네요..^^
메리다 500D 가 입문용으로 좋다는 판단이 들어서..500D 구입을 맘 먹고....
여기저기 수소문(?) 끝에..
광진구 쪽에 있는 샵에서 블루, 18인치 마지막 남은 물건 업어왔습니다.
500D 타고 상계동 집까지 오는데... 코너링시 앞바퀴쪽 디스크에서 칼 가는 소리
비슷한 소리가 들려서... 자꾸 신경쓰이더라구요..
자전거도로 한쪽에서 쉬고 계신 라이더분들께 조언을 구해보니... 아직 길이 안들어서 그
렇다네요..^^;
내일 저녁에 샵에 가서 점검받아보려고 했는데... 따로 안가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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