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애써 빨리 일어 날거야 스스로 위안을 하며
병상에 누워있는 깜장님 얼굴을 볼 자신이 없어
이제나 저제나 좋은 소식을 기다리다가.....
어제 병원에 갔었습니다.
잔잔한 미소로 답을 원했지만
눈을 감고 있는 모습에 눈물이 핑 도네요.
발을 만저주고 손을 만저주고
얼굴을 더듬어 보고 하루빨리 일어 나기만을
기도합니다.
나오는 길에 제수씨 얼굴을 똑바로 처다 볼수가 없어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돌아서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다시한번 눈물만 감추고 왔네요....
신의 보살핌을 간절히 원하며....
많은 왈바분들의 기도로 꼭 함께 라이딩을
할수 있기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애써 빨리 일어 날거야 스스로 위안을 하며
병상에 누워있는 깜장님 얼굴을 볼 자신이 없어
이제나 저제나 좋은 소식을 기다리다가.....
어제 병원에 갔었습니다.
잔잔한 미소로 답을 원했지만
눈을 감고 있는 모습에 눈물이 핑 도네요.
발을 만저주고 손을 만저주고
얼굴을 더듬어 보고 하루빨리 일어 나기만을
기도합니다.
나오는 길에 제수씨 얼굴을 똑바로 처다 볼수가 없어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돌아서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다시한번 눈물만 감추고 왔네요....
신의 보살핌을 간절히 원하며....
많은 왈바분들의 기도로 꼭 함께 라이딩을
할수 있기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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